꼴리마 진행 순서 공략 글 올라온 거 보고 써보는 디먼즈 진행 순서 공략
데몬즈소울은 다른 소울시리즈와 다르게 거점 지역인 쐐기 신전에서 자유롭게 맵을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스테이지 형식이다
굳이 다크소울로 보자면 스꼴라와 비슷하긴 하다. 거점 지역 매듀라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길이 방사형으로 뻗어갈 수 있는 방식이라
그래서 데몬즈소울의 맵 진행 순서는 자유도가 많이 높다. 하지만 난이도가 그렇게 균일한 것도 아니라 괜히 발 한번 담궜다가 호되게 혼나고 회복초 털리는 경우도 잦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진행 순서 공략
밑의 n-m은 n번째 쐐기석 지역의 m번째 맵이라는 뜻임. 예를 들어 1-2는 첫 번째 쐐기석 지역인 볼레타리아 성의 2번째 맵, 왕의 길을 말하는 것
[1-1]
이 지역을 우선 깨야 다른 지역도 갈 수 있다
[4-1 일부]
이 지역 초입부에 일그러진 달의 펄션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지역 계단 올라온 후 나오는 곳에 있는 카타나까지 나중을 대비해 주워두는 걸 추천하는 편이다
이곳에 도트 회복 효과가 달린 심판자의 방패와 회복자의 반지가 있는데, 이걸 초반에 주워 쓰는 공략도 다수 존재한다. 회복초 부담 심한 초회차 뉴비에게 상당히 유용한 빌드긴 한데 구간 후반부에 있어서 주울지 말지는 알아서 결정하십쇼. 개인적으로는 이 지역이 꽤 까다로워서 그렇게 추천하진 않는다. 맵 순서만 잘 선택한다면 회복초 이슈는 은근 초반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2-1]
스톤팽 갱도는 강화재료가 많이 나오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의 적은 마력 대미지에 약하기에, 아까 주워둔 일그러진 달의 펄션이 아주 잘 먹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돌면서 강화재료를 수급하여, 자기가 원하는 무기가 있다면 그걸 틈틈이 강화해두자. 나중에 일달 펄션 유기하고 그걸로 갈아타면 된다
일달 펄션은 변질 무기라 현 시점에서는 강화가 안 된다. 강화도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 안 하는 편
뭐 지금 당장 끌리는 무기가 없더라도 강화재료는 잘 챙겨두자
[1-2]
1-1을 깨고 바로 다음에 진행하면 살짝 어려울 수 있는데, 2-1만 깨고 와도 할만해지는 지역이다
나름 초반 지역이라 난이도가 적당한 것도 있지만, 여기 보스를 깨면 회복초 파밍이 매우매우 쉽기 때문에 일찍 가는 걸 추천한다. 보스 잡은 후 보방 앞 기사만 파밍해줘도 회복초가 인벤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
이 지역 진행 팁을 주자면 드래곤이 불 다 뿜은 후 달리지 말고, 드래곤을 쫓아간다는 식으로 달려주면 좋다. 드래곤이 뿜는 불을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그럼 타이밍 널널하다
[2-2]
전 지역에서 회복초도 좀 챙겼으니 다시 스톤팽 갱도를 진행한다. 2-2에서는 더 높은 단계의 강화재료들이 많이 나온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여기서 무기 풀강을 찍을 수 있다
뭐 지금 쓰는 무기를 나중에 용 변질로 할 생각이면 강화를 3강에서 멈추든지. 다른 무기를 용 변질하면 했지 이건 사실 그렇게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아니면 풀강한 거 롤백시키고 다시 강화해도 좋고
이곳의 보스는 호전성이 꽤 높아서 어려울 수 있다. 풀강한 무기와 마력딜이 달린 일달 펄션을 비교해가며 더 적합한 무기를 들고 보스와 싸워주자. 화염 저항 반지나 물의 장벽 마술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불꽃에 숨은 자 보스를 격파하고 그 소울을 2-1 대장장이에게 갖다주면 변질 강화와 보스무기 연성이 해금된다
그게 무슨 소리냐? 디먼즈 1회차 뉴비들의 친구 용 변질이 가능하단 뜻이다. 용 변질 밀드해머 유명하잖아?
뭐 밀드해머 노가다는.. 갠적으론 비추하고 차라리 5-2 초입부까지 진행해서 필드에서 주워서 강화하든지, 아니면 이 지역에서 주울 수 있는 용 변질 장검을 마저 강화해서 쓰는 걸 추천한다. 용 변질 할버드도 좋음
뭐 용 변질이 좆사기라 그렇지 그냥 일반 강화 풀강 찍은 무기도 꽤 괜찮으니 알아서 하십쇼
그리고 이곳에서 우리의 친구 패치를 만날 수 있는데, 이벤트 후 쐐기 신전으로 와 꽤 좋은 물건들을 팔기 시작한다. 물론 지금은 비싸서 좀 사기 힘들긴 하고 어차피 좀 있다 탈주하니까 당장은 그렇게 유용하진 않다
[2-3]
스톤팽 갱도의 마지막 보스가 있는 곳. 1지역 볼레타리아를 제외한 경우, 각 지역의 3번째 맵은 필드 없이 바로 보스전이 나온다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자세히는 못 말하지만, 4-1에서 주워온 카타나가 빛을 발하는 보스전이다. 강화? 필요 없다. 요구 스탯 미달? 괜찮다
일단 주워온 카타나를 들고 휘둘러보면 뭔 말인지 바로 이해할 거임
마술캐면 안전 지대에서 마술 쏘며 진행해도 되긴 하지만 뒤지게 오래 걸리고 마수리 아니면 안 되는 방법이라 걍 카타나 드는 거 추천한다
이곳의 보스를 잡으면 이제 요석 간 이동 기능이 생기고 1-3 입장이 가능해진다
[4-1]
템만 먹고 튀었던 지역, 이번에는 격파한다
심판자의 방패와 회복자의 반지를 안 주워뒀다면 지금 이라도 챙겨주자
이곳에 도굴꾼 npc 캐릭터가 하나 갇혀있는데, 걔는 반드시 반드시 구해주자
그리고 이 지역 보스를 깨면 그 친구가 4-2 극초반부로 이동하는데, 이 친구가 '소울의 자취'라는 아이템을 판다
다크소울로 비유하면 유혹하는 해골이랑 똑같은 아이템인데, 던지면 던진 쪽으로 적 어그로가 분산된다. 맵이 빡세고 숏컷이 숏하지 않은 디먼즈 필드에 한줄기 희망 같은 존재로, 먹히는 적이 많기에 매우 유용하다
남발하면 누잼되니까 적당히 알아서 던지길 바란다. 뭐 남발할 정도로 가격이 엄청 싼 것도 아니니 알아서 하시길
여기까지는 어느 무기 어느 빌드를 하더라도 따라주면 좋은 순서고, 여기 이후부터는 빌드 따라 순서가 좀 갈린다
[4-2]
이 지역은 매우 좆같다. 절벽 옆 일직선 구간에 롤링샌즈를 처박아두고 숏컷도 없는 곳이라 타니무라도 기겁할 장소
그럼에도 이 지역을 지금 추천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1. 위에서 구출한 npc한테서 소울의 자취 좀 사들고 진행하면 나름 할만한 곳이기 때문
2. 이 지역의 npc 이벤트를 통해 보스 소울을 기적 주문으로 연성해주는 성직자 npc 울베인과 유용한 후반부 회복초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패치를 쐐기 신전에 모실 수 있다
3. 이 지역 보스 소울을 아까 구한 울베인에게 갖다주면 '한번만 부활'을 배울 수 있다. 다크소울3의 석별 상위호환 주문이다
투자해야하는 스탯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기에 (1렙런에서도 반지와 장비 조합하면 쓸 수 있는 정도) 나름 고려해 볼만한 선택지다
물론 신앙이랑 mp에 스탯 투자하기 싫으면 스킵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다회차 생각 있으면 꼭 배워두는 걸 추천
4. 여기 깨면 쉬운 소울 노가다가 가능하다
[4-3]
너희들을 주구장창 괴롭혀 온 플라잉 가오리와 그 수장을 처단할 수 있는 보스전이다
보스 잡은 후에도 지역 재로딩하면 플라잉 가오리들이 리젠되는데, 걔들을 스톰룰러로 잡으며 소울을 버는 노가다가 꽤 유명하다
2회차부턴 한 방에 안 죽어서 효율이 안 좋아지는 노가다라 딱 1회차 한정 갓갓 소울 노가다 방법
이후 지역들. 필요에 따라 순서를 유동적으로 조절해도 좋다
슬슬 더 높은 등급의 회복초가 필요한데 >> [1-3]
맵 숏컷 뚫고 한번 맵 쓸어주면 회복초 인벤에 팍팍 쌓인다
내가 마술캐인데 >> [3지역]
3-1의 귀족(이었던 것) npc가 가장 싼 값에 mp 회복 아이템을 판매한다. 요석에서의 접근성이 그렇게 좋진 않으니 갈 때 좀 많이씩 사두는 걸 추천
또한 여기서 은 코르넷과 은 촉매가 있기 때문에 왕족 태생이 아닌 마수리라면 주워두는 게 좋다. 마술 대미지를 높여주는 반지도 있으니까 주워주자
그리고 보스 소울을 마술로 바꿔주는 npc 현자 프레이키를 이곳에서 구출할 수 있다. 맵이 복잡해서 구출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마술캐라면 공략을 봐서라도 꼭 구해주자
3-1과 3-3 지역 보스들로 연성 가능한 마술이 강력하고 운용하기도 좋기 때문에 마술캐라면 필히 돌아야 하는 지역
참고고 1-3에서 구출할 수 있는 npc마녀 유리아도 보스 소울로 상위 마술을 연성해준다. 노공략으로 구출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마수리라면 공략 보고서라도 구해주자
내가 신앙캐인데 >> [5지역]
사실 신앙캐 한다면 말리고 싶긴 한데 굳이 하고 싶다면 우선해서 가야하는 지역이 바로 5지역
1회차 신앙캐 비추하는 이유가 데몬즈소울에서는 공격용 기적이 신의 분노 딱 하나뿐이다. 성능이 광역기에 딜 높아서 나쁘다곤 못 하는데 시전 시간이 느려서 영 좀 아니다. 쓴다면 필드에서 소울의 자취 던지고 시전하면 좋다
힐 기적도 나름 괜찮은 편이긴 한데 초반부 이후로는 풀떼기 수급이 막 어려운 게 아니라 굳이?
그리고 5지역이 꽤 빡센 곳인데 신앙캐는 여기 뚫기 전까진 할 줄 아는 게 없는 굼벵이 처지라 또..
일단은 5-1에서 신성한 메이스를 주워서 그걸 강화하며 쓰면 된다. 신성 변질 강화 재료도 5지역에서 쉽게 수급 가능하고. 이것도 풀강하면 은근 딜 잘 나와서 좋긴 하다. 아니면 그거 쓰다가 5-2에서 월광검을 주워 써도 좋고
5-3 보스를 잡으면 기적 시전 시간을 늘리지만 공격력을 강화하는 반지를 주울 수 있는데,
저 시전 모션이 나중에 다크소울에서 태양 찬미 모션으로 나와 대대로 쓰이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초회차 신앙캐는 비추한다. 뭐 게임 엔딩 한번 본 사람이 1회차 신앙캐 키우겠다고 하면 나쁘지 않다
마지막으로 1-4 가서 보스 잡고 쐐기신전 돌아가서 엔딩 보면 된다
모든 요석 다 격파한 이후로는 레벨 업 불가능하고 엔딩 보면 강제 회차니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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