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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랑 제사장 연결된 거 보고 ㄹㅇ 감탄했음

걸어서 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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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음 꺾이고 한 3년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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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년만에 다시 켜고 엔딩까지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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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도 때리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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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좆같았던 지역은 병자의 마을 내려가는 길이랑 독침맨 존나 많은 곳

진짜 개씹좆같았음

센의 고성은 명성에 비해 별로 안 어려웠음

그리고 또 좆같은 맵 하나 있었는데 방어기제로 기억에서 지워버림


아노르론도 이전 맵은 중간에 컴퓨터 바꿔서 기록이 많이 없네 나중에 찾아봐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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