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 프롬뇌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게, 블본 인간의 기원을 3요소로 분석한거였음.
(짐승성 + 공포 + 사랑)
난 이게 블본을 떠나서 모든 프롬겜 프롬뇌 중에서 이게 제일 충격적이고 감성적으로도 마음에 들더라.
여기서 인간은 본래 짐승이였으며,
인간을 짐승이 아니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몸에 심어진 벌레(=공포)와
창조주를 사랑하게 만들어진 본능(=사랑) 때문이라는거임.
위대한 자들이 인간을 만든 이유는 자식을 원하는 본능의 연장이고.
공포가 인간성의 근원이라는 고전적인 요소를
짐승성과 대비되어 그걸 억누르는 긍정적인 요소로 접근했다는 점이랑
그럼에도 거기에 벌레라는 혐오적 이미지를 부여해 마냥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게했다는 점.
그리고 그냥 두려움만 있으면 삭막할까봐
창조주를 향한 사랑을 부여해서
왜 인간이 위대한 자와 그 지식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답과
인간성이라는 요소에 대해 균형을 잡고 풍부하게 만들어줬다는게 참 잘 만든 설정이란 생각이 들더라.
인간이 왜 짐승과 위대한 자 사이에 있는지,
그게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가능한지,
그렇다면 인간성이 무엇인지에 대한걸 깔끔하게 풀어냈다고 봐.
이 블본 프롬뇌 시리즈는 연재 도중에 끊겼던데
마지막까지 나오지 못해서 안타까울 정도였음 ㅋㅋㅋ
저거 글 쓴 사람이 근첩몰이 당해서 갤에서 쫓겨나듯이 나갔었음 그 이후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만한 퀄리티의 블본 공략이 다시 못 나온거 생각하면 그냥 허탈해지지
나도 ㄹㄹ웹 현생에서 근첩들한테 ㅈ나게 치여 살고 프롬갤 생기기 이전에 공략땜에 ㄹㄹ웹 다니다 ㅇㅅㄹㅇ랑 후빨러, 늑도르트, 여기는 비비지도 못할 꼴맘충들 등 같은 온갖 뒤틀린 황천같은 ㅈ같은 ㅅㄲ들 천지라서 ㄹㄹ웹 진짜 극혐하는데 저 사람 쫓겨나가던 당시 분위기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했음. 진짜 말 그대로 리버스 ㄹㄹ북유게이들 천국이였고 노사모 ㅅㄲ들 미쳐 날뛰던 때라 어으.....
극단적인 ㅅㄲ들 천국인 근첩새끼들 현생,웹상 할거없이 치여사는게 ㅈ같아서 어떻게든 ㄹㄹ웹 연관된거 피해다니고 공략 찾다 디시하게 되는데 정반대의 극단적인 ㅅㄲ들이 미쳐 날뛰고....근데 저 글 쓴 사람이 ㄹㄹ웹 유저인거 알게됬다면 말따마나 ㄹㄹ웹 새끼들이 쓰는 뭔 병신같은 단어? 디첩? 그런 ㅅㄲ들이 있다는거 아니냐? 역시 디첩인가 뭔가 근첩새끼들 답게 단어선택 좆나 개병신같네 시발거
아무튼 어둠의 노사모 ㅅㄲ들이 ㅈㄴ 근첩몰이해서 쫓겨난걸로 기억함. 거 시발 아무튼 노사모 새끼들이 문제다.
씨발 ㅋㅋㅋㅋㅋㅋ 닉만 봐도 1 오리지널 시절에 4방향 구르기 불편하다고 했다가 시비 걸린거 생각나서 머리 아프다
아 그거 기억날 것 같네. 물론 그때 당시 기준으로도 액션성 구현도가 어려운편이라 애매하지만 그래도 불평나올 법 하고 딱히 부당한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부당한건 악질프롬빠근첩들이였고... - dc App
난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다크2시절 스꼴맘들이 제일 ㅈ같더라고. 특히 FromBrain이라고 그 시벌놈 선 넘을 정도로 ㅈ같이 구는게 ㅈ같았음. 그 외에도 늑도르트 십새끼. - dc App
크
황 러 드 본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봄ㅋㅋ 근데 블로그에 연재 계속한다더니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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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가.. 아직도 나눔 두 글자에 핏대세우고 눈돌아가서 엄한 뉴비 호통치고 쫓아내는데 정작 왜 그렇게 발작하는지 물어보면 그저 타성에 젖은 전통만 있을 뿐이고 본인들도 잘 모름..
약간 공산주의 배격하는 느낌이지 이해는 가는데 해당고닉 쫓겨날땐 좀 아닌것같았음 너 말마따나 갤에서 티만 안내면 되는데
스토리 간지나긴함
저거 쓴 애 고로시 사유가 공략글에 들어간 성배 코드가 근근발 코드라고 고로시 했던 것 같은데
인과관계는 모르겠지만 해외 사이트에도 봤던 코드같던데... - dc App
저거 공략글 쓴 애랑 신더모드 번역하던 애 고로시된게 프롬갤 개병신짓이라 생각함
애초에 근 좆같다고 튀어나와서 만든게 닼갤이었고 거기서 나온게 프롬갤이라 갤 오래했으면 근에 흔적이 없을 수도 없고
메갓톤맨에서 인생찬가는 용기의 찬가라던데 오마주인가?
이건 반대로 공포의 찬가가 아닌지. 러브 크래프트가 이야기한 공포 테마의 연장으로. 그러면서도 공포에 벌레의 이미지를 부여해서 마냥 좋게만 보이지는 않게 만든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