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하기 전에 스토리는 gcl로만 봤었다

지금은 1회차 열심히 도는 엘린이다

유튜브로만 봤을 때는 라니가 쥔공 마누란갑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다른 npc 스토리는 애새끼들이 축복 갔다오면

줴 일언반구도 없이 사라졌다가

딴 지역에서 갑툭튀하는 경우가 존나 많았고

심지어 나름 메인스토리같은 멜리나조차도

큰 목표만 준 다음에는 지 꼴릴 때만 뜬금포 나무위키질 하는게 다인데

라니 스토리는

블라이드가 폐허에서 기다린다~
블라이드 따라 시프라 강 갔다와라~
셀브스한테 물어보고 와라~
셀렌한테 물어보고 와라~
블라이드랑 라단 잡으러 가라~
지도에 빨핑 찍어놨으니 거 갔다와라~

존나게 친절하더라

길 헤매는 시간이 7할 이상인 게임에서

뭔가 진행되는게 거시적으로 보이니까

그 길 따라서 쭉 밀게 되더라

좇무위키에서 보니까 라니 엔딩 본 사람이

노말 엔딩 본 사람보다도 많다는데

스토리의 호불호를 떠나서, 진행이 친절하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유도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