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도 월은 처음 먹고 의기양양하게 보스 다 잡고 다니면서 내가 최강이라고 느꼈는데 작은 황금나무 지하묘지에서 첨 고배를 마심
환수의 파수견 2마리 나오는거 2시간 가까이 꼴아박으면서도 답이 없다고 느꼈는데
민병 스켈레톤덕에 답을 찾음
업글도 안한 녀석들이라 환수견 지팡이질에 한방에 나가 떨어졌지만 계속 부활하면서 중간 중간 계속 어그로를 끌어줌
그래서 나랑 파수견 1:1 구도 만들어져서 나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음
지금이야 슬라임이나 티시같은 좋은 영체들이 있지만 아직도 마음 한 켠엔 민병 스켈레톤이 있음
나는 땅잃은 기사가 그런데 나보다 그로기잘터트려주고 경직줘서 고마웠음
어그로만 잘 분산시키면 계속 부활해줘서 초반에 진짜 애용 많이 했음
ㄹㅇ..스켈레톤 쓰러지면 바톤터치해서 내가 어그로 끌고 완전 팀플레이지
얘네 은근 쓸만하더라 두마리기도하고
ㄹㅇ 좋은 것보다 힘들때 도와준 애들이 더 기억에 잘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