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에 반응속도 고자라 그런지 튜토 사무라이 조장 보스한테 대가리 깨지고 진지 앞에 타로병사 포함한 따까리들이랑 서있는 사무라이 보스한테 또 한시간 가까이 박았는데 정석 공략도 보고 계속 박다보니까 늘긴 하는 거 같다
지금까지 오면서 느낀건 겐이치로 보스전을 진짜 잘 만든 거 같음. 쳐맞고 죽으면서도 뭔가 하나하나 배워가는 맛도 있었고 패턴들도 비겁한 거 없이 여러종류로 있어서 맞받아치는 재미가 상당해서 죽어도 안 빡쳤음.
반면 아시나 밑바닥 가는 길 막는 고영도당 태도족은 좁은 맵때문에 지금까지 싸운 메인 보스들 (환영의 나비, 겐이치로, 오니교부) 다 합친 것보다 더 걸린 듯ㅋㅋ카메라 각도 땜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갑자기 찌르기나 하단 들어오면 걍 쳐맞게 되더라
인제 곧 사자원숭이 싸워야 하는데 장치창 화통등 공략 달달 읽었으니 할만 하겠지
세키로가 진짜 초중반은 감 익히다가 힘들긴 한데 그것만 버티면 중 후반은 ㅈㄴ 재밌음
태도족이 패턴자체는 패링이랑 간파할 맛이 있는데 보스방이 전부 애미뒤짐 존나 좁거나 천장이 낮아서 밟으면 시점 지랄나거나 사방이 불장판이거나
겐붕이가 ㄹㅇ 겜 익히게 해주는 참선생임
사자원숭이 불사베기 안쓰면 난이도 많이 높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