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pvp까지 열심히 했던 거 컴 바꾸고 세이브 날려서 1회차부터 다시 했는데
서약 모으는거만 빼면 그래도 재밌었다
그래도 척추뼈는 도움 받을 수 있어서 다행임...
2018년초에 제일 처음 시작하고 거의 6년만에 끝장을 본 건데
제일 처음 시작한 프롬겜이라 그런지 다른 프롬겜 도전과제 완료랑 다르게 조금 감회가 깊다
고해성사하자면 겁이 많아서 완전 초회차 처음 깰 때 거의 모든 보스를 프롬갤에서 백령 불러다 깼는데 (농담 아니고 군다 빼고 전부였던 것 같음)
다시 생각하면 좀 아깝긴 함
그리고 3회차 엔딩은 안 보더라도 무명왕은 깨야 반지 도전과제 완료할 수 있는데
확실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기분 좋았음
이제 ㅅㅋㄹ랑 ㅅㅋㄹ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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