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레거시 던전인 스톰빌 성
외관에서부터 미친듯한 웅장함과
실제로 들어갔을 때 때깔 값어치를 하는 커다란 규모
시작부터 정문으로 치고박고 들어갈거냐, 옆으로 돌아갈거냐 선택지 주고
고드릭까지 자유롭게 찾아가고, 루트도 여러가지인 기막힌 비선형 구조
많은 숨겨진 장소
진짜 첫던전부터 이러면 다음 던전들은 얼마자 지리는거지? 하는 기대감을 주지만
애석하게도 이후 던전이 규모면이나, 비선형성에서나 스톰빌 성에 따라오는 던전이 없음 대부분 일자 진행에 숏컷 몇개 있는 정도라
차라리 쓰잘대기 없는 잔가지 치고 메인 던전들이 다 스톰빌성 급이었다면 걍 GOAT겜이었는데
원래 처음이 가장 여유가 많기 때문임 다른가 다 쳐내면 더 개쩌는 스톰빌과 덜한 스톰빌들 있었을듯
스케일이 줄어드는건 이해하는데 스톰빌성은 비선형 설계 ㅈㄴ 치밀하게 하고 이후 던전이 죄다 일자형인게 진짜 아쉬움
갠적으로 승강기 이용해서 숏컷이나 길들 여러개 이어둔게 좋았음
후반갈수록 힘빠지는게 프롬 종특 아니노
후반이라 힘 빠졌다는 느낌보다도 걍 스톰빌식 설계를 당장 두번째 던전인 마법학원부터 유기하고 일자로 만들어서 ㅋㅋㅋㅋ
스톰빌,로데일 이 두개는 고트고 마법학원,화산관까진 중급인데 모그윈 왕조와 설산맵은 진짜 날림느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