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소울 시리즈에서 던전이라고 해봤자 성채나 하수도 같은 곳만 더럽게 많이 나오는데 아예 무너지는 도중에 시간이 멈춰버린 공중 도시라는 컨셉은 신박했음


초반부터 맵에 보이는 거대 유적들도 그냥 등산하라고 놔둔게 아니라 저기서 떨어진 거구나 하고 납득하게 만드는 부분에서 세계관을 표현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