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사하면서 플스 안 쓸 것 같아서 처분했었는데
플스를 애초에 블본머신으로 산 거라 타이틀이 블본올드헌터스밖에 없었음
블본은 그냥 서비스로 준다고 하고 팔았는데 사러 온 아재가 자기 자식들 준다고 산다는거임
근데 아들이 둘인데 둘 다 나이가 초딩 저학년이라는거 ㅋㅋ
그래서 저학년이 하기에는 좀 잔인한 게임이라 블본 타이틀 빼고 좀 깎아주겠다 했는데
오늘 사 가면 자식들이 타이틀 새로 사는 거 못기다린다고 그냥 가져가겠다고 하는거임
내가 망설이니깐 그 분이 그렇게 잔인하냐고 물어봐서 그냥 '네...' 이랬는데
그래도 자꾸 가져가겠다고 하는 거 말리기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줘버림
그 때는 귀찮아서 그냥 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순진한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건 아닌가 심히 걱정되면서 죄책감이 들기 시작함...
별의 아이들 ㄷㄷ
와 어린아이한테 야동을 주네
님
인생게임을 선물해주네
아재가 할듯
차라리 그 아재가 하는게 낫지 ㅋㅋ
계몽가정 ㄷㄷ
잔인한거보다 어려워서 빡칠거 같은데 ㅋㅋㅋ
너가 아이들을 루드비히로 만들었어
마이 가이딩 문라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