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역 몹들은 나만보면 미쳐서 우어어어 하고 달려들고
죽이려 드는데

로데일은 죽지못한자들도 그렇고 몇몇 병사들도 그렇고
왜이렇게 다 털썩 앉아가지고 ‘에휴 씨발..’ 하고 앉아있다가

삧 앞에 나타나면 그제서야 엉기적엉기적 일어나서 싸우냐
ㄹㅇ 전의를 상실하고 그나마 남은 도읍이라도 지키려는 느낌이라
좀 죽이기도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