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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스토리가 보고싶어서 시작했다가 이 지랄 나고서 접을 생각도 했었지만
어제 하루만에 여기까지 복구하는 데 성공
그리고 오늘, 태초에 화로에서 솔라를 만나서
깼음
솔라 소환사인 보자마자 전율이 돋았고, 엔딩까지 본 지금은 지금까지 한 프롬겜(리마, 3, 세키로, 엘든링)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분임...
그리고 지크마이어 퀘스트도 끝까지 봤는데 너무 가슴아팠음... 그래서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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