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름 아즈라나 케일리드 그랭근처를 보면 아즈라 수인으로 추정되는 짐승 뼈가 꼭 벽이나 바닥에 파묻혀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게 플라키두삭스 가는 길이랑 엮어서 볼 때 파름 짐승들 특유의 장례식이 아닌가 함
빛바랜 놈이 한때 파름 아즈라 벽이었던 곳에 누우면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면서 시간의 틈새에 존재한다는 플라키두삭스의 잃어버린 신 대기방(1/9999)로 가게 되는데, 짐승들도 살다 죽으면 파름 아즈라의 비석에 묻어서 시간의 틈새로 장례보내주는 것
짐승신전 돌기둥(1짤), 짐승신전 내부(2짤) 자체도 대놓고 파름 아즈라 문양(3짤)이랑 닮았고 실제로 시간을 되돌린 플라키 보방(시간의 틈새)에도 짐승 뼈 시체들이 묻혀있음
다만 이런 장례문화? 때문에 뿌리 지하에서 폭주중인 고드릭이 파름까지 닿으니까 언데드 시체로 일어나 버리는 것
고드윈 이새낀 뭐 게 등딱지에도 달려있고 파름에도 있고 스톰빌에도 림그레이브에도 리에니에에도 있고 스톰빌 병사들은 방패까지 침식당하는 등 DLC에서 확실히 뭔가 있을듯
막짤 사진출저는 Elden Ring - The terrible truth about Godwyn (youtube.com) 내가 정확히 파름 어느부위의 장식인지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미안
나머진 내가 찍음
이시간에 프롬뇌 봐줘서 고맙다!
파름아즈라 문명 특유의 벽속에 시체를 매장하는 건 '카타콤'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 같음
타 지역에도 지하묘지들 많은거 보면 꽤 가능성 있는듯? 엘 자체도 북유럽 쪽 기반이랬던가
오랜만에 프롬뇌 추. 저게 장례문화인거도 좋네
개추
오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