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전때 최대한 친구가 딜더 많이해서 잡도록 유도하고는 있는데 뉴비다 보니 너무 잘죽어
사실 바닐라도 힘들어할 뉴비한테 심리스 피통을 잡으라는건 너무 하드하니 내가 어느정도 딜해 주는게 맞긴한데
나혼자 빡딜해서 잡아버리면 걔 입장에서 재미없을거 같고
그렇다고 친구위주로 잡도록 계속 트라이 박으려니 그것대로 너무 게임 템포가 쳐짐
용총쪽 방울사냥꾼한테 20트 가까이 박아도 힘들어 하길래 걍 내가 잡아버렸는데
좀더 트라이 박도록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메인보스도 아니고 필드보스한테 너무 머리 박게 하는것도 오히려 게임에 흥미 잃을거 같기도하고
내가 잡아줄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않노...
나도 지금 너처럼 친구 하나 데리고 하는데, 난 보스피 25프로정도 남았을때 살짝 절면서 죽어줘
무조건 죽는거도 아니고 티나게 죽는것도 아닌 느낌? 그냥 친구한테 어느정도 성취감을 좀 먹여줘야된다고 생각함 나는 다 깨봤고 여기서 트라이하는 과정이 지루할지라도 같이해나가는게 중요한거같애
메인보스면 걍 몇트를 박더라도 냅두겠는데 방울사냥꾼 같은거에 너무 시간 쏟으면 오히려 흥미 잃을까봐 잡아버렸는데 그냥 다음부턴 무슨보스던 앵간하면 얘가 잡도록 해야될까
무슨 보스던지 트라이를 더 해봐. 완급조절하면서 친구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게 쌓이면 오히려 니가 잡는걸 더 허무해할거고 + 트라이 쌓이면 더 큰 뽕맛을 볼거같음
쩔해주는거면 탱커해주는건 어떰. 트라고스 지문석 하고어그로 풀릴때만 데미지 높은걸로 패서 피깎아주고. 어차피 방울 사냥꾼이런애들은 원래 혼자잡아야 되는거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