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존경하는 아빠 말 듣고 별의 운명을 봉인했다
근데 별의 운명 하나를 막았더니
미켈라 일식 의식이 막혀서
부패꾸르릉이가 와서 화학무기로 땅 초토화 시키고
라단 본인은 거의 반 장애인이 되버렸다


그와중에 남매인 라니도 별의 운명을 가기 위해
라단을 죽이려고 셀브랑 블라이드를 보냈다
심지어 엄마인 레날라도 라니한테 운명을 가라고 밀어줬다
미켈라한테 홀린 모그도 라단 죽인다고 노인 보냈고
피아도 라단을 죽이려고 라이오넬 보냈다


라단의 죽음은 사실상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인거다

미켈러 말레니아 라니 모그
이미 데미갓들이 넷이나 라단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제렌은 아마 저기서 결심 했을거다
자기 친구가 이렇게 침략 당해서 죽을바에
명예롭게 죽을 명분을 만들자고



'제렌, 라단 이제 어떡하냐'


제너럴 라단 당신은 그저 죽음을 기다릴 뿐이오.


'라단 죽기 싫다'


흐음.. 그렇다면 이건 어떻소.

전쟁 축제를 여는것이오


'라단 이해가 안간다'


라단 당신을 죽이러 오는 자들을

축제 참가자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최후를 맞는다고 소문을 내면


제너럴 라단 당신은 최고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는거요.



'우으.. 라단 결국 죽는거냐..'


그래도 침략자에 의해 죽는 것 만큼 불명예는 없소

이렇게라도 하는게 내 마지막 조언이오.



'우우.. 알겠다 라단 축제 하겠다..'

(홀로 해변가로 쓸쓸히 떠나는 라단)




...제너럴 라단, 아니 벗이여 그동안 즐거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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