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선의 일제 봉기에 큰 피해를 입어 더 이상 지상을 사수할 병력이 안 남았으니 이제 공중전으로 가야 한다며 강습 함대(+발테우스)를 준비하라고 스네일에게 전하는 오키프.
그러자 걱정할 것 없다, 항상 공중이 최우선이었다며 자신 있게 답변하는 스네일.
근데 발테우스전에서 나오는 대사 보면 알겠지만, 러스티가 강습 함대를 하나하나 격추하고 다급한 강습함 승무원들 무전이 621한테도 다 들리는 상황인데도 스네일 이 새끼는 그 중요하다던 함대가 다 박살나든 말든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자존심 긁은 유해조수 죽이겠다고 눈 벌겋게 달려든 거ㅋㅋㅋ 원래대로라면 621이 자일렘 격추하게 냅두고 스네일 본인은 러스티를 상대하면서 함대를 지켜야 했던 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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