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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스들이야 뭐 그냥 겜이 이런갑다 하고 넘겼는데
들크 존재도 모르고 모른다 잡아버려서 2회차에 들크 첨 들갔는데
알토를 보니까 진짜 지금까지 유사보스만 잡아왔던 거구나 제대로 느낌
손도 똥손이라 알토에만 3시간 박았었는데 트라이 자체가 재밌어서 엄청 즐거웠음

마누스도 멋지긴 했다만 알토만큼 내 심금을 울리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