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두손가락이 거대한 의지 뜻을 전혀 모르고 있다해도그거 알자마자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거절의 가시 불태우는 방법 알려주는거보면대체 그 긴 세월동안 두손가락은 어떻게 섬기고 있었나 싶음
사실 긴 세월동안 두손가락 헛소리만 쳐해대서 질려간거 아닐까
그러기엔 처음 삧 만났을때 하는 대사부터가 광신도인데
표면상으로는 광신도여도 두손가락 계속 헛소리만 지껄이니까 내심 아 이딴 새끼 따르는게 맞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거절의가시 지랄 보고 두손가락 이새끼 걍 븅1신이네 하고 손절쳤을수도 ㅋㅋㅋ
어차피 좃됀 세상 더 좃돼도 뭔상관인가 하고 그런뜻
개판된 상태에 더 기다릴 수도 없으니까 왕 될 가능성 제일 높은 주인공한테 그냥 맡긴듯
그런게 급진적이라 좀 신기함 보통 수십년 해온 일도 하루아침에 버리기 힘듬데 쟤는 최소 수백년 해오던걸 몇초만에 뒤엎은거니까
오히려 너무 오래 해와서 달관 했을 수도 있을듯. 다른 손가락 무녀들이 나무 태운 주인공 비난하는 거 보면 엔야가 특이하긴 한데 일단 왕이 되면 엘든링을 유지하는 셈이니 그걸로 만족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