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풀어주지 않고


툴팁이나 기타 맵을 돌아보면서 얻는 정보로 플레이어가 유추 해내가는게 ㅈㄴ 재밌음


솔직히  되게 현실적인 스토리 텔링이라고 생각함


플레이어 빛바랜자는 어쨌든 틈새의 땅에 안살다가 처음으로 밟아봤을텐데


과거의 인물들이 멀쩡히 남아있는것도 아니고 저마다 정신이나가던 죽던 했었음


근데 이제 막 온놈이 틈새의 땅의 모든 과거와 사건을 직관적으로 정확히 안다는것도 


좀 이상할수 있음 해서 차라리 곳곳에 남겨진 단서나 유적으로 추리 해나가는게


훨씬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음


망해가는 세상에서 왕이 되봤자 과거에 대해 알려줄 사람도 없고


당연히 두리뭉실하게 정보를 아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