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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크레이터에서 외계 괴물이랑 싸우는 거 되게 느낌 있었음

판타지 장르에서 생각지도 못한 존재가 나와서 그런가 신선하기도 했고

보스 디자인이랑 패턴들도 진짜 괴물딱지 같아서 맘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