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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쾌하게 틈땅을 방랑하던 라이오넬 아저씨는 길가다 갈 곳없어 보이는 불쌍한 피아를 주웠어요

힘도 없고 갈곳도 가족듀 없다고 하길래 "허허허 그래 그럼 내가 네 삼촌이 되어주마" 라고 흔쾌히 제안했고 착한 라이오넬 아저씨는 힘없는 피아를 지켜주며 틈새의 땅을 여행했어요

그렇게 두사람은 황금나무 뿌리로 가기위해 로데일에 도착했지만 거기서 만난 나쁜 흉조잡이에게 그만 라이오넬 아저씨가 치명상을 입고 말았어요

근처에 있던 폐가에서 라이오넬 아저씨는 힘겹게 숨을 몰아쉬며 나는 여기까지인것 같다고, 깊은 나무 뿌리까지 같이 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마지막 말을 남겼어요

그런데 그때 피아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동침의 처녀인 저에게..." 라며 빤스를 내리는게 아니겠어요

랴이오넬 아저씨는 당황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