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방금 알터고원 진입했는데


이제까지는 npc들 말 살살 들으면서 퀘스트 진행하면 알아서 스토리라인 따라가는 느낌이었는데


알터고원 딱 들어오니까 라니퀘스트도 끝나고


원탁 가보니까 자주 얘기하던 D나 피아같은애들도 죽거나 어디 도망가버려서


알터고원 존나 넓은 평야에 딱 버려진 느낌임 숨이 턱막히고 “그래서 이제 뭐함?” 상태가 되버림


림그레이브부터 리에니에 케일리드는 그냥 “ㅋㅋ좆밥새끼들” 하고 패고다녔는데


“알터고원” <<< 이거 이름부터 압도당해서 다 존나쎄보이고 내가 한없이 약해진 기분임


돌아다니다가 황금나무 처다보고있는 npc 만나서 반가워서 달려갔는데 아무말도 안해주더라


지금 뇌 녹아서 그새끼랑 같이 나무만 하염없이 쳐다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