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챙긴다고 스토리나 퀘스트에 UI가 개입하지 않는 겜인데
그덕분에 유저는 퀘스트를 존나 놓치고 스토리도 파악이 안되니까
겜할땐 아무것도 모르겠고
정작 외부사이트 공략과 정리글에 의존해야됨 ㅋㅋㅋ
막상 찾아보면 설정이나 이유가 다 있긴 있다는게 유머임
겜할때는 안보인다고
겜 자체가 애당초 던전뚫고 보방가서 보스잡는겜의 오픈월드 확장이다보니
보스랑 싸워야 되는 이유만 만들어주느라 곁다리로 스토리를 넣어준 수준이라
이걸 납득하거나 걍 뇌비우고 겜하면 괜찮은데
그래서 우리 여기 왜온거에요? 이런 의문 떠오르기 시작하면
이제보니 스토리가 아니라 설정집 모음이구나 이런 느낌을 받게 됨
규모 커지니까 밑천 드러나는거지
이런글 쓰면 비추박히는데 ㅋㅋ 배경지식 좀 생긴뒤에 보는거랑 모르고 겜하는거랑 천지차이임
개발자놈들도 니들같은 감각으로 겜을 만드니까 스토리가 이렇게 불친절하고 노맛인거야
본문보고 별 생각 없었는데 이 댓글 보고 나니까 불순하게 보이는데 어떡함
저도 별생각 없었는데 말없이 비추만 박히는거 보고 나니까
디시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비추 가지고 기분 나빠하는건 좀~~ 소신발언~~
여기 사람들은 인생의 낙이 프롬겜인데 이런 얘기는좀;;
하긴 DLC만 기다리는 갤에 너무 안좋은 얘기 쓰긴 했네요..
비추박은 분들중에 멜리나랑 가마솥에 불붙였더니 난 잠이들고 눈떠보니 파름아즈라인 이유 설명해주실분
엔야할매가 원탁에서 불가마 불이 운명의 죽음이 있는곳으로 인도했고, 멜리나 불타는 것도 애초에 무녀 역할이 본인 몸태워서 빛바랜자 인도해주는 거란거 바이크랑 그 화산관 전회파는 아재 이야기먄 알수있는 부분임 - dc App
너가 제대로 안찾아본거고 뭐 스토리내에서 그런거 안설명해줬다 이런거면 본래 엔피씨랑 아이템설명 하나하나 찾아봐야 파악되는게 프롬본래 스타일이라 이상한것도 아님 - dc App
내가 왜 잠이 들고 눈뜨니까 파름 아즈라인지 설명을 안해주셨는데
파름아즈라에 운명의 죽음 가진 놈이 있으니까 - dc App
아오
잠든거는 멜리나 능력이겠지 그것까지 알려줘야 하는거면 똥3에서 데몬들이 불사자 거리까지 데려다 주는거랑 장작의 왕 3마리잡으면 자동으로 로스릭 가게되는 이유, 블본에서 왜 아미그달라가 사냥꾼 악몽으로 데려다 주는지까지 다 작중에서 설명되야하는거임ㅋ - dc App
에휴
프롬딴 작품도 이게 왜 이렇게 가지고 도착하는지 설명 안되는거 따져보면 더한게 많이나옴 엘든링뿐 아니라, 세키로도 갑자기 가마를 이상한 짚 인형이 태워다 주는거 작중에 뭐 전혀 설명도 안되어 있고 기원의 궁이 왜 그런데 쳐박혀있는지 이유 안나옴 - dc App
NPC : 내 말을 듣지 않는군요
갤에 또 장작이;
발작하니까 일단 비추줬다
어째서 이 시간부터 장작의 왕께서
나도 그래서 엘든링보다 일자식 진행인 닼소가 조금 더 좋았음
이런 이유로 일자식 진행 선호하는 사람도 적지 않더라
조지 RR 마틴 ㅇㄷ?
세키로처럼 만들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