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뇌피셜에서 본거 긁어서 생각해보자면
인게임 허용 사례인 사종루 루트 제외하고 틈땅에서 파름아즈라로 가는 방법이
악신의 불을 지키고 있는 불의 거인을 쓰러뜨리고 불의 가마에 불을 지펴
악신의 불을 일으켜서 붉은 태양의 악신이 파름아즈라로 인도해주는게 정설이자늠??

그걸 토대로 생각해보면 멜리나가 영체가 아닌 육체가 있던 시절
자신의 몸을 불태워 모종의 인물들과 불을 일으켜 파름아즈라로 갔었던걸 추측해 볼 수 있음
그럼 틈땅 역사에서 멜리나가 존재하던 시절 파름아즈라로 갔었을만한 사건은?
말리케스의 흑검을 훔치고 고드윈을 암살하는 계획인 "검은칼날의 밤" 밖에 없음
지금부터 검은칼날의 밤의 주모자가 미켈라와 마리카라는 피셜을 전제로 글써봄
멜리나가 마리카에게 받은 사명은 "자신의 몸을 태워 악신의 불을 일으켜 파름아즈라로 인도하는것" 이걸 알수 있음
실제로 로데일에서 멜리나는 자신의 사명을 찾았다면서 거인의 불가마가 있는 산령으로 인도하는 부절을 삦에게 건네는 장면이 나옴
그럼 멜리나가 자신의 사명을 첫번째로 이루고 왜 기억을 잃고 틈땅을 떠돌았을까 하는 의문이 남음
악신의 불에 몸이 타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 이런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프롬 특성상 그런 현실적인 인과를 스토리에 넣진 않았을거임
아까도 말했든 미켈라가 주모자라는 전재에서 설명을 하자면
미켈라는 흑검을 훔치기위해 자신의 또다른 모습 트리나의 "잠의 비술"을 이용했을거임
미켈라 = 트리나는 요 할매가 떡밥을 뿌림
완전한 흑검을 가진 말리케스를 힘으로 꺾는건 애초에 절대 불가능하고 또 말리케스랑 전투를 벌이는 큰 일을 벌이면
분명 엘데가 이를 눈치채게 되서 계획이 창나게 되버림
해서 엘데의 눈을 피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미켈라가 직접 파름아즈라로 가는게 아닌 자신의 권능을
라니와 멜리나에게 주었을 거임
실제로 두 인물은 인겜에서 잠의 비술을 쓰는걸 오피셜로 연출이 된건 프붕이들은 다 알거임


라니는 엘레의 교회에서 삦과 첫대면시 주변의 방랑상인을 재우는 안개를 일으켜며 등장
잠의 비술로 결국 말리케스를 무력화 시키고 멜리나가 흑검을 훔치는 순간 라니는 자신의 계획을 위해 배신을 했을거임
그당시 아직 데미갓이었던 라니가 멜리나를 무력화 시킨후 배신을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거대한 룬의 권능으로
멜리나의 기억을 지워 버렸을 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흑검을 부수고 일부를 훔친후
라니는 돌아와서 반쪽짜리 운명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숨긴채 검은칼날에게 건냈을거다 이런 피셜임
멜리나가 운명의 죽음과 관련됐다는 증거는 뭘까?
미친불 엔딩을 보면 멜리나가 초췌한 꼴로 등장하게 됨
거기서 멜리나의 모습은 감고 있던 한쪽눈을 뜨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눈동자 색이 운명의 죽음의 상징인 "보라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음
운명의 죽음을 다루는 말리케스의 눈깔인 "짐승의 눈"을 보면 보라색인걸 확인 가능
이건 라니가 한쪽눈을 감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둘다 운명의 죽음을 잠깐이지만 지녔던 적이 있기에 눈의 색이 변한것임
그리고 미친불 엔딩 대사에서 멜리나는 미친불의 왕에게 "운명의 죽음"을
안겨주겠다는 대사도 실제로 나옴
위 피셜을 토대로 멜리나의 사명은 몸을 태워 악신의 불을 일으키는것이고
운명의 죽음을 훔친다라는 사명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음
그리고 영체로 존재하는 이유, 기억을 잃은 이유, 눈동자 색이 왜 보라색이고 여태 숨겨왔을까라는
의문이 해소되게 됨
DLC에서 시원하게 풀어주겠군
짐승의 눈동자는 아닌거같은게 암만봐도 그냥 회색임... 동공이 검보라색인거랑 홍채가 검보라색인건 좀 차이가 크지 않냐 그리고 운명의 죽음은 검붉은색으로 주로 표현되고
운명의 죽음의 권능을 사용했던 인물이 밤빛눈의 여왕인데 그인물 역시 눈이 보라빛인 밤빛눈으로 표기되는거 보면 운명의 죽음의 상징 눈 색은 보라색이 맞음
그리고 짐승의 눈 위 이미지가 좀 그렇게 보이기는 하는데 인겜에서 보면 홍채가 보랏빛맞음
황금률도 홍채는 노란빛인데 흰자위는 존재하자늠?
그러네 인겜에선 제대로 검보라색이네
밤빛눈의여왕 얘기하니 그럴듯하네
인겜보면 보라색임 짐승 눈동자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