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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은 마술사, 부무장은 대거->롱소드->월광나비의 뿔. 월광검도 쓰려고 했는데 독수리의 방패+창 조합이 생각보다 꽤 좋아서 결국 안 쓰고 끝났음. 센의 고성에서 아노르 론도 초반까지 너무 딜이 딸렸는데 롱소드에 속성변질이라도 할걸 그랬나 싶고 초회차라 찐빠가 좀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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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의 고성, 아노르 론도에서 너무 맵이 좆같아서 열 받았는데 로트렉도 응징하고 온슈타인, 스모우도 솔라랑 같이 때려잡고 그위네비아가 전송기능도 주니까 의욕이 다시 생김.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꼬접하긴 아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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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서고 맵 자체는 그렇게 안 어려운데 보스전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은 것 같다 하루종일 시스 꼬리 자르겠답시고 염병 떨다가 벼락 가고일의 도끼창 만들어서 겨우 잘랐음 근데 막상 힘들게 얻고 나서 무기 모션들 좀 보니까 영 재미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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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캡쳐가 안돼서 카라미트 격추하는 장면은 못 찍었는데 짤로 볼 때랑 실제로 보는건 감동의 차이가 크더라. 카라미트 보스전 자체는 솔직히 그닥 재미없었음 피격 판정이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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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만 잡고 나중에 불계승하려고 했는데 보스방 나가니까 바로 어둠의 왕 엔딩 나오고 2회차로 강제사출 당했다 블러드본 할때도 게르만 할배 조졌다가 dlc 못하고 2회차 납치 당했었는데 또 당했네 


다크 소울 3, 세키로로 프롬겜 입문해서 블러드 본도 하고 엘든 링도 하고 언젠가 세일할 때 사놓은 리마랑 스꼴라는 설치만 하고 방치해뒀다가 그래도 근본은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매콤했다 후속작들에서 좆같았던 지역들은 양반이었다 싶을 정도로 어려운 필드에 편의성도 불편하고 시스템도 좀 아쉽고. 하지만 플레이어가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다 싶은 구간이 지나면 나름 보상을 주니까 계속 동기부여도 되고 맵들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해서 화톳불 전송이 제한적이어도 진행하는 동선이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도전과제도 깨고 회차도 돌릴 것 같긴한데 일단은 여기까지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