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시대 > 인간의 시대로 이관하는 엔딩인 별의 세기도 그렇고

토렌트 받자마자 마주치는 첫만남도 그렇고

라니 퀘스트 따라가기만 해도 속검, 암월, 월광검 같은 지성캐 주류 주문이랑 무기 얻는 것도 그렇고

대놓고 프로포즈 연상시키는 마지막 이벤트도 그렇고

틱틱 거리며 잔소리하면서도 못난모습 보이지 마라고 챙겨주는 것도 그렇고


나름대로 핵심 떡밥인 마리카의 의지를 잇는 멜리멜리나

일레나의 비극으로 시작해서 엘든링 세계관 자체를 뒤집어 버리는 하이타 이벤트보다

뇌리에 ㄹㅇ 강렬하게 남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