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겨"
"질거같은데"
쫘아아악
"여어"
"우12왓...고드릭"
"즐거웠지"
"다들 좋았지만 사실 난 데미갓 모두를 식물을 보던 느낌으로 봐왔어"
"물을 줄 수도, 꽃을 피게 할 수도 있지만 그 식물들이 나를 이해해주리라 생각하진 않는 법이지"
"삧남충한테 모든걸 부딪힐 수 없었던 걸 미안하게 생각해"
"쩝쩝 쭈왑쭈왑 세로시, 평생 네 고기맛을 잊을 수는 없겠지"
짐승재상 세로시의 고기를 음미할 새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첫 엘데의 왕" 호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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