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샀던건 스위치판 나왔을때였는데
빡 집중하다가 조이콘 하나 갈아먹고 병자의 마을에서 접음 ㅋㅋㅋㅋ
근데 엘든링 > 블본 > 세키로 순으로 클리어하고 역주행 하니까 신기하게 재밌더라
솔라 행님과 가고일 꼬짤
길치라 번개의 숏스피어 못 찾아서 그냥 송진 바르고 푹푹
얘네는 존나 어렵긴 했는데 신살갗 듀오, 쌍고일보단 쉽더라
리마 안해봤어도 알만큼 유명한 듀오라
발데르 직검 , 은기사 갑옷 든든하게 준비해가서 그런 것 같음
이 새끼는 패링 쓰면 호구라고 말 많아서 안 쓰고 잡고 싶었는데 포기함 ㅋㅋㅋㅋ
보스까지 달려가는 길이 씹에바야
리마 goat라고 생각했던 알토 보스전
비주얼도 간지나고 리마 보스답지 않게 패턴이 다 합리적이면서 적당히 어려웠음
약간만 수정해서 닼소3에 나왔어도 위화감 없을 정도로 세련된 보스라고 생각함
얘 꼬짤은 진심 빡치더라
패턴은 유사 몬헌 수준밖에 안되서 쉬운데
꼬짤하려고 10트도 더 한 듯;
애널론도, 공왕, 마누스, 병자의 마을 이런데도 빡치긴 했는데
리마에서 얘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
움짤 폴더 뒤지면서 생각해보니까 빡친 구간이 훨씬 많았던 것 같긴 한데
결국 다 클리어 하고 다회차도 몇 번 돌린거 보면 갓겜이다...
전송 풀리는 후반부 맵들은 몇군데 날림이 있긴 한데
잘 뽑힌 지역은 다 특색있고 모험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음
내 온슈타인 스모우 전은 보스전인가 하고 가는중 어떤 은기사 사인이 있길래 솔라랑 그거랑 소환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야생 백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