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희인시치들은 하늘 보며 연구함
낮은 거인, 밤은 희인이 연구하지만 우리는 하늘을 보는 오타쿠 친구였음
근데 희인들은 연구 과제따라 예산 나눠가지는 교수들마냥 파벌이 나뉘게 됨.
달이 최고라는 새끼들
별이 최고라는 새끼들
그냥 둘 다 하자는 대가리 두개인 놈
그만 싸우고 입으로 논쟁하라고 망치로 대가리 내려치는 새끼
헛짓거리하는 가운데 마리카라는 희인 하나가 위대한의지 코인타고 황금율 세력으로 떡상함
처음에 모든 세력의 적이었다고 하니
마리카 빼곤 다 적이었고 여기에 싸움이라면 좋아서 단또 찢으며 난입하는 아저씨가 팀 먹고 계속 세력 불림
희인들도 싸웠는데
의지는 메테오벌레로 지하시티 대충 좆망하게 만들고 녹스 친구들의 달은 아예 아작이 나버림
다른 희인들도 별똥별 맞고 망해서 지하에 밤하늘 만들고 정신승리나 했지만 한계가 있었음
희인 생존자들은 지상의 사리아랑 루카리아에서 뭉쳐서 계속 연구하면서 황금률 세력이랑 대립하며 살게 됨
근데 전쟁중에도 여전히 자기네가 옳다고 빽빽거리며 다퉜고
니탓이니 내탓이니도 다퉜을거 같고
그러면서 서로 칼찌도 하면서 그래도 암튼 우리가 이긴다 존버는 승리한다며 불안정한 동맹을 맺고 있었음
그리고 이 병신 희인 동맹의 중심축이
중립 줘팸 하이마 학파와 존나 똑똑한 수장이었던 레날라였음
존잘녀 레날라가 달이 최고라고 정해주고 그 옆에 대갈통 두들겨깨는 매직 해머 휘두르니까
분노조절잘해가 된 희인들은 열심히 전쟁을 수행했고
전쟁은 존나 오랜 기간 비벼져서
엘짐 라다곤조차 걍 비겼다고 치자고 정신 승리하며 gg치곤
혼인동맹으로 전쟁 중지를 하게 되었음.
솔직히 레아 루카리아가 이긴거라 쳐두 될듯...
근데 막상 결혼하고 애들 만들면서 분위기 파악하던 라다곤은
굳건하게 뭉친것처럼 보이던 애들이
사실 레날라를 중심으로 아슬아슬하게 뭉친 개미알밥같은 콩가루인것을 파악했고
이혼 후 재혼?으로 런하면서 아기까지 택배 보내서
자기 마누라를 정박아로 만들어버림.
레아 루카리아가 내전에 휩쌓이면서 황금율 측은 리에니에 지방까지 힘을 투사하며 완전히 승리하는데 성공함.
라다곤의 임신튀 이혼 재산분할의 대승리인것.
그러나 존잘녀 레날라는 자기가 자폐아가 되기전에
미리 대비를 슥슥 해뒀고
그 유산을 온전히 물려받은 딸 하나가
정치질 잘하는 엄마 닮아서 미친듯이 통수와 암약을 해내고
요양원 신세인 엄마는 남자 형제랑 같이 잘 돌보고
아빠 닮았는지 빡대가리인데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라남충 하나 담구고
그나마 도움이 된 라씨는 엄마 돌보는 일하다가 각자 갈길 가자고 헤어지고
개병신 마술사들 탓에 엄마 고생만 했으니까 걔네들은 싹 다 유기해버리고
취집해서 밤의 세기를 달성하는데 성공함...
마법사들은 희인들처럼 선천적으로 돌이 아니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