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한두 달 안 해서 전투랑 길은 거의 까먹고 스토리랑 설정만 기억함
이번에 새롭게 부캐 키우면서 느꼈는데
난 이미 엘짐 라다곤 두손가락 등등 황금나무 일당들이 바보멍청이들이란 걸 알고 있는데도
지도 못 읽겠고 길 못찾아서 헤맬 때
축복이랑 작은 황금나무 목표로 움직이게 되고 발견하면 그렇게 안심이 됨
방황 끝에 축복에 닿아 심신의 안정을 얻는 게
뭔가 종교적인 느낌도 들어서 이래서 틈땅이 황금나무 믿었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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