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원숭이 뚫고 오랫동안 안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다 너무 재밌어서 이틀동안 쭉 밀고 인간회귀 엔딩 봄.. 다크소울 시리즈는 전반적인 엔딩들이 건조하고 허망한 느낌이었는데
세키로는 스토리 골자가 더 확실해서 감동도 있고 나름대로 희망차서 너무 좋음 ㄹㅇ
닼소 시리즈도 그랬는데 아트도 진짜 개지리더라. 그래픽 좋은 편은 아닌데도 어크 이런거 할때보다 배경뽕 훨씬 좋았음.
신봉사, 기원의궁 같이 색채있고 몽환적인 배경도 좋았고 동양미 미쳤더라 진ㄴ짜
앵룡이나 잇신전 연출은 진짜 두고두고 생각날듯.. 제작진 이새끼들은 걍 멋이 뭔지 너무 잘 앎.
닼소 1, 2, 3, 세키로 다 했는데 프롬 얘네는 거를게 없네 ㄹㅇ
플4 있긴한데 블본은 패드조작 ㅈㄴ 못해서 못할거같고 나중에 엘든링이나 아코는 꼭 해보려고
암튼 너무 재밌었다 세키로
인생게임 세키로. 인간회귀엔딩에서 울뻔햇다 갠적으로
같이 떡도 노나먹고 애비 말 어기면서까지 지켰던거 돌아서 생각하니 더 울컥하더라..
좀 통하네 많은걸 이겨내고 왓는데 모든걸 희생하고 주군을위해 마치 부성애 같은,,, 디렉터가 실제로 세키로의 관통주제는 “ 부성애” 라고 하더라
반송장 상태로 시작에 시작부터 팔 잘리고 온갖 수난 다 겪어도 가로막는 놈들 어떻게든 다 썰고 주군 지키는게 테이큰, 아저씨, 로건같은 영화들 생각도 나더라
좋은식견이로구만!
진짜 1컷 올빼미랑 늑대 칼맞대는 신은.... 말이 안나온다
저게 늑대의 성장을 보여주면서 올빼미의 비정한 성격과 더1불어 아버지로서의 모습도 보여주는듯
닼소 컷씬은 너 이제 좆됐다 이런 느낌인데 세키로는 반드시 넘어야할 강자같이 일기토 낭만 너무 잘 살림
싸우는게 좀 추해서 그렇지 늑대라는 인물의 정체성을 나누는 분기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캐릭터였다고 생각함
이게 ㄹㅇ 다른 프롬겜은 진짜 그냥 게임 보스 잡는 느낌이면 세키로는 캐릭터 대 캐릭터로 결투하는 느낌임
마지막 불사 처단하겠습니다 - dc App
ㅅㅂ 엉엉 ㅠㅜ
벚꽃 연출이 개미쳤음..
아트하면 블본도 좋다... 억지로라도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