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이 10일쯤 달려서 엔딩 봐씀다.
141렙 근력신앙.
초반에는 메이스-그레이트메이스-그레이트스타즈 둔기 시리즈에 근력 위주로 달렸슴다. 왼손에 유인용 활 채용. 사자베기는 신이야!
중간에 로데일에서 긴 나팔 파밍하고 써보니까 이거 완전 드래곤 슬레이어. 근데 중형 적만 해도 못해먹겠어서 진짜 용 볼때만 꺼냈슴다.
네임드 드래곤은 전부 나팔 비눗방울로 잡은듯.
화산관은 길거리에 도마뱀들이랑 인형 조합에 털리다 포기.
여주인님 의뢰만 사자베기 뚝배기로 처리하고 알현티켓 받아서 라이커드 추억으로 성검 연성.
근데 관성으로 환생 안하고 계속 달려서 흑검까지 사자베기 닥돌로 박치기해씀다. 양잡중후 슈퍼아머 뚝배기 미쳐따.
로데일 망하고 나니까 딴 거 한 번은 써봐야하지 않을까 해서 급하게 모독성검용 근력(소), 신앙(대)로 환생.
갓 슬라임 덕분에(녹스텔라 가길 잘했지) 고드프리는 문제 없었는데 엘데의 짐승놈 거리 벌리는 거 따라가질 못해서 빌빌대다가
기도라인업을 황맹-불힘-흑검-벌레실 4개로 줄여서 어찌저찌 잡았슴다.(마우스 휠이 갑자기 폭주해서 당황. 갈때가 됬나 봅니다.)
영체도 없이 고회차 하는 고인물분들은 진짜 괴물이군요.
뉴비에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건 라니밖에 없어서 라니 퀘스트만 엔딩 봤네요. 괜히 히로인 소리 듣는 게 아니고만.
중간부터 직진하느라 모그윈 왕조, 설원, 화산관 거리, 로데일 지하 다 스킵해서 맛보러 가겠습니다.
바실리스크 쉨 너무 싫어요... 즉사안개 때문에 거리도 못잡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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