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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한테 온슈타인 맡기고 스모우 먼저 잡아서 온슈타인 갑옷도 얻게 됐는데
첨으로 멋드러진 갑옷 얻으니 막 뽕도 그득그득한거임

영업해서 친구도 입문시켰는데 좆같은 겜 접지 말라고
일부러 갑옷 멋지게 차려입어서 좀 더 하면 너도 이런 거 입을 수 있다며
동기도 불어넣어주고 노력했음

친구도 마침 온슈모우한테 막혀서 코옵으로 내가 온슈타인 맡았는데
하필 온슈타인 먼저 죽이고 1트 내버려서 친구는 스모우 소울 갖게 됨

그래도 뭐 상관 없을거라 생각했지

그러고는 좀 나중에 다시 코옵하게 됐는데 내가 소환되자마자
웬 스모우 풀셋을 차려입은 씹돼지가 있길래 진짜 깜짝 놀람

내가 일부러 멋지게 입던 말던 모르겠고
겉모습은 하등 신경 안쓰고 성능만을 신경쓰는 악귀가 되버린
친구의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 한 켠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