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트 정도 한 거 같다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어렵더라
접을까 생각 존나 많이 들었는데도계속 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인듯
지금까지 잡아본게 적귀, 사무라이 대장, 오니교부, 불소, 겐신, 주조인데
적귀는 화통이 있는 지도 몰라서 그냥 회피 치고 빠지기로 조졌었고
사무라이랑 주조는 숨어서 인살 한번 쓰고 했더니 허접이었고
오니교부가 처음엔 존나 어려웠는데 이때부터 패링 감 잡기 시작하면서 깼음
불소 이 시발새끼는 가뜩이나 피통도 적은데 패링하면 화염딜 뒤지게 아프길래 폭죽 구하고 응디 졸라 쫓아가서 겨우 깼다
겐신도 간파 shift로 창 쳐밟고 조지니까 생각보단 할만했는데
문제의 이 쵸 할매 씹련은
"우리가 만든 보스를어디서날로 먹으려고?
실력으로 깨라 좆밥새끼야" 라고 외치는 프롬의 의지가 돋보였음
처음 10트까지는 1페이즈도 못 깨다가
10트 넘어가면서 패턴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고 1페는 금방깨짐
문제는 2페라는 게 있는 줄 몰랐단 거지
죽은 줄 알고 신나서 스샷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법이네 이지랄하면서 뒤에서 쳐 나오는거 아니겠음?
모르면 죽어야지 시전 당하고 개같이 뒤짐
그 뒤로 2페에 패턴 변화 생기고 계속 뒤지다가 현타와서
내가 시발 이 짓을 왜 하고 있지 싶다 가도
이 개같은년 내가 꼭 죽이고 만다 하는 이상한 집념이 생겨서 꾸역꾸역 깼다
와이어 공중에 뜰 때 원래는 기다렸다가 피하거나 쳐맞고
딜도 못 넣었었는데
수리검 날려보니 옘병 쳐자빠지고 딜타임 나오더라
단순히 패링 회피 게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해야 돼서 존나 어려운듯
근데 쵸할매 정도면 난이도 어느정도냐 중간은 됨?
인간회귀 루트가 초회차때 추천한다고 해서 해보려는데
이새끼 보다 센 보스 널려 있을 거 아님
다행히 쵸 할매 덕분에 패링 기술 많이 늘긴 했는데
존나 두려워져요
지금 딱 올빼미까지 잡은 내 기준으로 메인보스들은 걍 다 비등비등했던거같음
근데 쵸보다 길에 돌아댕기는 쿠비나시가 5만배 어려운듯
쿠비나시? 그 목 없는 귀신 종이 붙어 있는거 보고 백했었는데 얼마나 세길래 ㄷㄷ 길거리에서 빡셌던건 그 삿갓 쓴 이상한 새끼 말곤 없는거 같음
쿠비나시는 우산 업글만 해주면 버러지됨 ㅋㅋㅋ - dc App
우산 없는데 아직 안나온건가 좋아보이네
거기랑 겐붕이만 넘기면 처음보단 훨씬 할만해짐 - dc App
겐붕이가 겐이치론가 시발 벌써 두렵노
난 세키로가 첫 소울겜이었는데 쵸에서 패링 감 익히고 겐붕이에서 소울겜은 턴제 액션겜이라는 걸 깨달음 그 후로는 욕심만 안내고 천천히 하니까 쉽게 깨더라 걱정 ㄴㄴ - dc App
턴제 액션겜 ㅋㅋㅋㅋ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겠다 ㄳ 천천히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