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 인가

진짜 많이 도전해봤는데


2페이즈 시작하면

진짜 머리가 새하얘짐...



내가 보통은 막

보스가 어려우니까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하고 생각을 내고 연습을 하는데


얘는 날개때문에 움직임도 가려지고

점프했다 하면 물새가 날아오는지 환영연격이 시작되는지

에오니아는 맞으면 또 한방에 가고


모든 공격 동작이 전회마냥 멀리있다가 자기 자세만 잡고 훅 다가와서 나한텐 틈없이 공격만 함...

내가 뭘 피했으니까 뭘 칠수있다 이런 계산이 되지도 않음...



모든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몸이 반응을 포기하고 그냥 제발 이 시간이 끝나기만 바라며 패닉롤하다 죽음...



가고일 같은건 입에서 욕은 나와도 생각할 틈은 있었는데


얘는 내가 뭘 하고있든 갑자기 물새 나올수 있다 생각하면

하기도 싫고 정말 각잡고 도전해도 결국 못이겨내고


거의 트라우마가 된거같음


진짜 뭐 손고자 겜병신 소리를 듣더라도 얘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두손 두발 다들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