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가 부패방구 물새난격 피흡 이런 인겜 설정등등으로


상당히 프붕이들한테 평가가 박한편인데


이를 좀더 부각시켜주는 오해?의 소지가 있고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인물이 있음


바로 프붕이들의 정실 "밀리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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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기 이 npc는 말레니아 본인 자체로 퀘스트 라인이 설계되었지만


분량 문제인지 예산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흔히말하는 "ㅈ소"당해버려서 


정체가 모호한 존재가 되버림


퀘스트를 직접 진행해보면 알겠지만 


본인은 말레니아와 뭔가 혈연적으로 관계 된다 형제자매인지, 친자식인지, 또는 클론인지


이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림


자 그럼 여기서 문제가 바로 "친자식"이라는 말이 문제가 된다


안그래도 2페에서 옷을 홀딱 벗고 나오는 대담한 장면이 연출되고


그늘성의 성주가 말레니아 빠돌이라는 기타 설정에 더해져


혼외자 자식이나 낳고 다니는 "창녀"로 뭔가 와전인 됐다 이거임.


또한 밀리센트 혼자도 아니고 자매가 실제로 인겜에서 여럿 등장까지 해버린다




이 혼외자 자식을 여럿뒀다는 가설로 인해 말레니아는 대차게 창녀로 까이는데


이는 오해라고 생각한다


이 밀리센트 이외에 자매들은 정황상 말레니아가 배로 낳은 아이들이 아닐 확률이 좀더 높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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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리센트 퀘의 시작을 알리는 고리라는 밀리센트이 의붓 아빠의 대사를 들어보면


밀리센트가 아기때 에오니아 전투가 있었던 케일리드의 에오니아 늪에서 발견을 해서 데려다 키웠다고 나온다


말레니아가 낳고 늪에다가 버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시기상 말레니아가 에오니아 늪에 있었던 시절은 


한참 먼 옛날인 라단과의 파쇄전쟁 시기이다


즉 밀리센트의 나이를 짐작컨대 말레니아가 버렸다는 전재의 시간대랑 맞지 않게 된다


또한 에오니아 늪 자체도 말레니아 라단 전투이후 에오니아가 세어 나오게 되면서


만들어진 지역명이라 


에오니아 늪이 생성되고 이름붙이기 전에 이미 성수로 피난해서 은둔하고 밖으로 나온적이 없던 말레니아랑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




즉 밀리센트는 말레니아가 배로 낳은 자식이 아닐 뿐더러 말레니아는 밀리센트 및 여러 자매가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 마지막 남은 가설은 


"말레니아의 하위호환 클론" 가설이다


이를 뒷바침하는 증거는 찾아보면 꽤나 있는 편이다



첫번째. 엘든링에서 클론(분신)이라는 존재는 생각보다 주요인물 보스에게 예시와 사례가 나온다



짐승사제-말리케스  멀기트-모르고트  로데일지하 흉조아이 모그-모그윈의 찐모그


이런식으로 클론의 사례는 꽤나 있는편 즉 가능성이 없는 예시는 아니다



두번째. 부패의 신의 재탄과정


인겜에서 외부신인 "원조 부패의 신"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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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패신은 과거 눈먼 유수의 검사(말레니아의 스승으로 추정) 되는 인물에게 패배해


결국 봉인되었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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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부패의 신은 자신의 재탄(부활)을 위해서 수많은 전쟁 처녀를 탄생시킨다는 설정도 인겜에 존재한다


즉 말레니아 자체도 결국 부패의 신이 재탄하기 위한 그저 숙주일 뿐이고 밀리센트 자매들 역시


붉은 부패의 상징인 붉은 에오니아 꽃에서 탄생되었기 때문에 이들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말레니아는 붉은 부패의 추종자들에게 부패의 신으로써 자신들의 추종자가 되었달라는 부탁도 받았었다는 설정도 있음


하지만 이를 거절했었고 무력 최강급 데미갓에게 싸움을 걸수도 없었던 추종자들은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게 된거임


그 대상이 "밀리센트"


밀리센트 퀘를 마무리하고 다시 고리를 찾아가면


고리는 조금만 더있었으면 최상의 꽃이 피었을텐데 말레니아님처럼 거절하는건가요? 이런 대사를 친다


즉 고리는 부패의 신봉자중 한명이었고 부패의 신의 재탄을 위해 밀리센트를 이용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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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리를 한대 치면 이런 모습으로 변하는데 이 흉측한 벌레는 "붉은 부패 신봉자"이다 증거는 이렇게 오피셜로 확실히 나와있다




에오니아 신이 재탄하려면 전쟁처녀에게서 붉은 에오니아 꽃이 3번 피어야 재탄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이의 증거는 인겜에서 삦과의 전투에서 결국 3번째 꽃을 피우고 "부패의 여신"으로 각성한 말레니아를 보면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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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설명이 길었는데 그럼 "밀리센트가 말레니아를 닮아서 나온 이유가 뭔가?"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아까도 말했듯 밀리센트는 "말레니아가 만든 에오니아 늪"에서 발견되었다고 했다


즉 외부신 혼자의 능력으로 탄생 시킨 전쟁처녀가 아닌


말레니아를 매개체로 발휘한 에오니아 능력의 영향으로 태어난 아이 인것



즉 말레니아의 신성?이 같이 들어간 늪에서 태어난 전쟁처녀라서


말레니아의 외견과 특성이 의도치 않게 닮아져서 나온 클론이라는것


고리의 언급으로는 말레니아를 밀리센트의 어머니로 표현하긴 하지만


쨌던간 말레니아의 특성과 유전자를 바탕으로 탄생된 클론이기에


특별히 틀린 표현이 아니게 되긴 함



그리고 그냥 단순하고 표면적으로 미켈라 브라콤에 검술 바보인 말레니아가 미천한 새끼들이랑 몸섞을년도 단순히 아닐것도 같음 ㅋㅋㅋ


무튼 툴팁과 퀘스트 라인을 보며 정리한 피셜글임 


생각은 프붕이들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