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새끼에게 먹이려고 하니까 안 받길래 라야 줬는데, 나중에 재의 도읍에 이 새끼 없어서 혹시나 싶어서 산령 가보니까 거기서 아이고 슨상님 어디 가셨어요 이러고 있네

아무것도 모르고 추운 설산에서 좆뺑이 치게 할 바에야 그냥 차라리 날카로운 진실을 알게 하고 로데일에서 자살시킬걸 그랬나 싶다

근데 약 먹이지도 않았는데 왜 가만히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