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루랑 부하들 황금 나무 축복 사라짐
= 대충 강적 끝나니까 부활재활용할 필요없어서 위협적인 전사 치우기or엘짐 통수치려는 마리카의 빅 픽쳐
오프닝의 엘데의 왕이 되라는 부추김
=사실 구라임.
황금나무 부활시스템 담당인 마리카가 부활 시킬 생각 없어서 안 하는 거 뿐이지 황금나무 자체랑 여신인 마리카도 왕인 라다곤도 숨통 잘 붙어있었음.
실제로 옛날 옛적에 죽은 삧들은 부활해서 틈땅으로 돌아옴.
그냥 마리카가 빨리 삧들보고 라다곤 엘짐 막타 치라고 부른거.
엔딩만 놓고 보면 어쨌든 룬 쑤셔넣어서 주인공이 왕 된거 보니 여신인 마리카는 숨은 붙어있는 모양이고
죽음의 룬이 어느정도 해방된 상태에서
거대한 의지랑 두손가락은 팻말 다 잃었고.
고라니가 마리카 머리통 와장창 하는 거 제외하면 숨통 붙어있는 거니 계획대로 된거 같음
마리카의 계획은 애매한 엘든링 수복이 아니라 낙원을 만드는 완전한 황금률임 그래서 인겜에 나오는 엔딩은 전부 마리카가 바라던 결말은 절대 아니었을거임
그리고 아무나 삦중에서 한명이 왕이되길 바란게 아니라 흐름상 잘 생각해보면 고드프리가 다시 돌아와서 하길 바랬을거임
하긴 남편이 따잇 당할거라 상상 못 했겠지
ㅇㅇ 삦이 고드프리까지 잡는건 ㅈㄴ 상상도 못한 초유의 사태중 하나일듯
마리카는 죽엇어
마리카는 살아있었어도 언젠가 라다곤으로 대체될건데 그 전에 미리 엘짐 통수친거임 고드프리랑 전사들 추방한거도 위협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축복 거두고 밖에 내보낸거고
그리고 부활시스템은 먼소린지 모르겟음 겜에 그런게 나온게 아예 없지않나
삧은 이미 죽은 애들인데 축복받고 부활해서 돌아온거잖아. 근데 정작 틈땅은 황금나무 부활이 안 굴러가서 유령들 돌아다니는 상황인데.
황금나무 있을떄 안죽었다는게 죽은애들이 다시 살아나는게 아니라 환생같은개념이라 좀 다름
나무밑에 이쁘게 시체 묻어서 환생하는 틈땅 부활 시스템이랑 별개로 틈땅 바깥에서 죽은 삧 부활하는 것도 있고 둘이 별개잖아.
마리카는 그저 눈치 안보고 고드프리랑 순애 야스가 하고 싶었을 뿐이었을지도
세로시가 문제였구나
마리카가 고드프리를 빛 바랜 자로 만든 건 추후 엘짐 꺾을 때 비장의 수로 나타나 자기를 도와 달라는 의미에서 한 거지 정적 제거는 아님. 현 황금률 깨는데 마리카도 자기 목숨 버린 셈이고
나도 첨엔 그런지 알았는데 애초에 라다곤 엘짐 없앤다고 그게 엘든링 숙주인 마리카도 완전히 죽은거면 엔딩에서 엘든링 고치고 여신ㅡ왕 시스템도 불가능한거 아님? 굳이 라니 엔딩에서는 아예 머갈통 들고 가루 만든거 보면 다른 엔딩에서는 식물인간같은 꼬라지로도 어쨌든 숨은 붙어있는거라 생각되는데.
라니가 결정타를 먹였다기 보다는 이미 마리카는 처참하게 목까지 떨어진 채로 죽고 사라져가는 중임. 라니는 그 유해를 선대 신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만진 것으로 보이고. 엔딩 시점에서 마리카는 말이 여신이지 엘든링의 숙주 역할만 하는 비석이라 보면됨
그게 육신 얘기인데 이 동네는 영혼이 실존하고 육신이 뒤져도 영체로도 싸돌아다니는 동네라서 이게 진짜 마리카 영혼까지 완전히 소멸한거라 단정을 못 하잖아. 근데 라니엔딩서는 엘든링 완전히 사라지고 아예 라니가 신으로 세대교체 해버리니 확실히 뒤진건데.
그 영혼의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본편 시점에서 엘든링=엘데의 짐승이니까 마리카를 처벌하는 과정에서 뭐 따로 처리한 게 있을 수도 있고, 애초에 엘짐이 쓰는 신이 남긴 검 자체가 신의 시체로 만드는 거라 라다곤과 몸을 공유하는 마리카도 같이 죽었다는 암시라 봐야 한다고 봄. 보스전 후 마리카 상태도 보스전 돌입 직전보다 엉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