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마리카가 주변인들한테나 종족 차별등으로
결과적으로 좀 잔인한면등을 보여주고 수습도 극단적이게 한경우가 ㅈㄴ 많음
예를들면 미친불의 봉인이라던지 그 피해자들에 대한 처우라던지
그래도 나름 자기 생각대로 엘데의 뒷모습을 알아채고
그에 반기를 들어 무구한 낙원을 만드려고 가장 믿을만하고 자기 편에서 싸워줄
고드프리마저 훗날을 도모하라고 빛바랜자로 까지 만들어서
추방해서 훗날 다시 와주길 바랬을거고
그 의미로 훗날의 틈새의 땅의 엘데의 왕은 빛바랜자가 될것이라고 전언도 남겨놓은거 같은데
하필 씨발 빛바랜자중에 난놈 하나가 나와서
자기 계획 중 최후의 최후의 보루인 고드프리를 꺾어 버려서
ㅈㄴ 얼탱이 없고 기운 빠졌을듯
스토리 흐름상 고드프리야 말로 마리카 편에서 엘데와 싸워줄수 있고 또 가장 엘데를 꺾을 확률이 높은 인물이
고드프리라서 엘데왕의 신분으로는 엘데의 규율에 묶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빛바랜자로 만든건
정황상 사실인거 같은데 참 보면 기우한 운명인거 같음
쨌든 삦은 할줄아는거라고는 그저 적을 쓰러뜨리는거고
마리카 본인의 계획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저 왕이 된거고
그래서 결말이 무너져가는 시대의 왕이 자늠
마리카 본인도 결국 아무것도 못이루고 죽은거 보면
나쁜년이긴 한데 불쌍함
여왕님은 그냥 cctv 없이 순애 야스가 하고싶었을 뿐이야
미친불 보면 없앨만 한게 걔네 삭제된 내용보면 미친불 방랑상인들 이유도없이 처음부터 세상망하길 원하는 정병들이라 - dc App
ㄴㄴ 방랑상인들은 피해자임 원래 방랑하면서 조용히 숨어사는 민족인데 샤브리리라는 새끼 인겜에서 봤을거임 그새끼가 농간 부려서 방랑민족들에게 미친불이 전염됐고 방랑민족이 절멸하다시피하고 그 덤탱이를 다 뒤집어 쓴거 스토리보면 그렇게 나옴
거인쪽도 멸망의 불 악신으로 불리는 놈들이라 얘네도 봉인할 필요 있어서 정복했다고 보는 편임 - dc App
솔직히 그런 덤탱이와 피해를 입었는데 그런 말 나오는건 이해가 되긴 함
샤브리리가 원인이라도 미친불 자체가 믿는 이들생기는거 자체가 위험하니 신도들도 다 죽일 필요밖에 없을거란거. 당장 미친불 마을 가보면 얘네 신자들이 미친불 소환해서 주변다 저주 뿌리니 별수 없었을듯 - dc App
원래는 미친불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었긴 했겠지만 쨌든 이미 전염되서 다들 정신이 나가서 그런 짓까지 헀으면 제거 할만한 일이긴 해
악신도 진짜로 나쁜 존재라서 그렇게 불린다기 보다는, 신성한 황금 나무를 태우는 불의 신과 그 신도인 거인들을 싸잡아 나쁜 존재로 취급한 거에 가까울듯. 물론 황금률 입장에서 배척해야 할 존재인 건 맞지만 객관적으로 악한 존재는 아닐듯함
ㅇㅇ 어디까지나 승리자는 황금률이니까 걔네 편향적인 역사를 만들었겠지 어찌 보면 황금률은 침략자 입장이니깐
자미엘 종족 적이 거인족이라는거 보면 거인쪽도 마냥 선한종족까진 아니고 뭔가 있긴하겠지만 일단 황금나무에 위협적인 존재였으니 절대악으로 불리고 정복당한건 맞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