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마리카가 주변인들한테나 종족 차별등으로


결과적으로 좀 잔인한면등을 보여주고 수습도 극단적이게 한경우가 ㅈㄴ 많음


예를들면 미친불의 봉인이라던지 그 피해자들에 대한 처우라던지


그래도 나름 자기 생각대로 엘데의 뒷모습을 알아채고


그에 반기를 들어 무구한 낙원을 만드려고 가장 믿을만하고 자기 편에서 싸워줄


고드프리마저 훗날을 도모하라고 빛바랜자로 까지 만들어서


추방해서 훗날 다시 와주길 바랬을거고


그 의미로 훗날의 틈새의 땅의 엘데의 왕은 빛바랜자가 될것이라고 전언도 남겨놓은거 같은데


하필 씨발 빛바랜자중에 난놈 하나가 나와서


자기 계획 중 최후의 최후의 보루인 고드프리를 꺾어 버려서


ㅈㄴ 얼탱이 없고 기운 빠졌을듯



스토리 흐름상 고드프리야 말로 마리카 편에서 엘데와 싸워줄수 있고 또 가장 엘데를 꺾을 확률이 높은 인물이


고드프리라서 엘데왕의 신분으로는 엘데의 규율에 묶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빛바랜자로 만든건


정황상 사실인거 같은데 참 보면 기우한 운명인거 같음



쨌든 삦은 할줄아는거라고는 그저 적을 쓰러뜨리는거고


마리카 본인의 계획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저 왕이 된거고


그래서 결말이 무너져가는 시대의 왕이 자늠


마리카 본인도 결국 아무것도 못이루고 죽은거 보면 



나쁜년이긴 한데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