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칼날밤 사건이 가장 표면적으로 많이 언급되지만


정황상 목적을봐도 라니는 주모자가 아니고 그저 서로의 목적을 위해 가담을 했다가 옳은 표현인데다가


가장 언급된 사건치고 알수 없는 떡밥이 많이 있는 사건이 검은칼날의 밤임



그래서 난 전부터 미켈라가 검은칼날밤 주모자라고 생각하고 몇번 여기에 글 써본적도 있는데


왜 미켈라가 고드윈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해석 한번 적어봄



첫째. 고드윈의 풍양의 룬을 탐냈다


일단 엘든링의 거대한 룬은 나뉘어져서 각기의 데미갓들에게 뿌려져 있음


그 중에 미켈라의 "풍양의 룬"이 언급이 되는데


이는 미켈라의 최종 계획인 "무구한 황금" 규율로 낙원을 만든다는 계획에 중요한 재료가 될것임


쓰이는 곳은 아마 미켈라의 유약한 몸을 완전한 육체로 만드는데 쓰이지 않을까 싶음


무구한 황금 계획은 완벽했으나 미켈라 본인의 육체가 완전한 신의 육체가 아니라서 


계속 반쪽짜리 계획으로 실패해서 완전한 몸을 갖기 위해 미켈라는 방법을 찾던 인물임



위에도 말했다시피 거대한 룬은 각각 나눠져서 데미갓들에게 있는데


정황상 풍양의 룬도 두개로 나뉘어져있고 고드윈이 이 나머지 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고드윈을 살해하고 탈취하려던게 아닌가 싶음


해서 이후 보면 검은칼날의 밤이 실패해서 고드윈이 


영혼만 죽고 육체는 살아버린 사태가 발생해서 풍양의 룬을 얻을수가 없자


미켈라가 기를 쓰고 라단을 죽여서 별을 움직이게해 


일식으로 고드윈의 육체마저 완벽히 죽이려 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