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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은 램브란트가 그린 그리스여신 아테나의 그림이다.
우리가 아는 말레니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주는데,


아테나는 전쟁과 지혜의 여신이자, 문화, 예술등 다양한 분야의
여신으로, 그 아버지는 제우스이다.


제우스는 다음에 태어날 사내아이가 자신을 넘어설 것이란 예언을
듣고, 자신의 부인인 임신한 상태의 메티스를 삼킨다.


그러나 아이는 제우스의 몸에 자리를 잡았고,
제우스의 머리를 쪼개자 아테나가 태어났다고 한다.


말레니아의 모티브가 아테나가 맞다면. 말레니아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태어났을 것이다.


라다곤 또한 마리카의 몸을 차지하고 쌍둥이를 낳았으니.
말레니아의 모티브가 아테나인 이유는 몇가지 더 있다.


1. 아테나는 또다른 전쟁의 신인 아레스와 사이가 안좋았다
마치 엘든링의 말레니아가 전신 라단장군과 싸웠듯이


2. 앞서 언급했듯이 제우스는 자신을 넘을 사내아이가 두려워
아내를 삼켰다. 마리카가 아이를 가질려한 이유도  황금률의 지배를
뒤집기 위해서 였을것이다.


3. 아테나 또한 황금투구가 상징이며, 아테나를 상징하는 문양은
올리브 나무이다. 말레니아의 문양이 성수이듯이.


4.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전쟁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신이다.
전략과 전쟁의 신 답게 아테나의 공이 컸는데, 말레니아가 무패로
알려진 것에는 아테나를 모티브로 둔 이유일것이다.


5. 아테나는 처녀신이다.
말레니아도 역시 같은 캐릭터성이 있다.


미켈라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미켈라의 능력때문이거나 그에게
많은 은혜를 입어서 그렇기에 논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