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드디어 고대하던 엘든링 dlc 황금나무 그림자 트레일러 공개 기념 스토리 흐름 간단하게 예상해봄
dlc 공식 일러스트임
그림을 보면 주변에 영체로 보이는 무언가가 있고 토렌트를 타고 있는
금발의 인물이 존재함
대다수의 의견이 이 인물은 본편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미켈라"라는 추측이 가장 설득력 있는 의견임
지금부터 이 인물이 "미켈라"라는 가정하에 한번 예측을 해보겠음
우선 미켈라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필요가 있음
미켈라는 마리카와 라다곤의 사이에서 말레니아와 함께 태어난
쌍둥이 남매임 이 둘은 차기 반신 후보에 오른 중요 인물
둘의 특징이라면 태어날때부터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음
말레니아는 강한 몸과 뛰어난 무력을 가졌지만 붉은 부패의 저주를 가지고 태어나 고통받고
미켈라는 뛰어난 머리와 "무구한 황금"이라는 남다른 신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신체가 유약하게 태어나서
그 권능을 완벽히 다루지 못하고 약한 무력을 지님
그래서 이둘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음
붉은 부패는 미켈라의 무구한 황금으로 억누를 수 있고,
미켈라의 유약한 몸은 말레니아의 뛰어난 무력으로 지킬수 있음
데미갓들은 각기 엘데의 왕 혹은 각자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그를 위해 움직임
지금부터 미켈라의 목적을 알아보겠음
아까 말했듯 미켈라는 "무구한 황금"이라는 권능을 가지고 태어났음
이 무구한 황금이란 현 엘데의 규율과 같은 종류의 하나의 "규율"이라 설명할 수 있음
이 무구한 황금은 외부신의 저주에도 물들지 않는 가장 순수한 황금의 규율임
해서 미켈라의 무구한 황금으로 말레니아의 에오니아 외부신의 붉은 부패의 힘도 억제가 가능함
실제로 밀리센트 퀘를 진행함에 있어 얻을수 있는 "무구한 금침" 미켈라의 무구한 황금으로 만들어져
외부신의 규율이자 권능인 붉은 부패를 억제하거나, 미친불을 잠재울 수 있는 능력이 있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음 현 미켈라는 어디까지나 "억제"만 할 수있는 힘 밖에 없음
이 규율을 완벽히 다뤄 저주 자체를 무력화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신의 육체"가 필요함
즉 미켈라는 자신의 유약한 몸의 저주를 풀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
또한 자신의 규율을 틈새의 땅에서 새로운 규율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엘데의 무력화"가 필수불가결
미켈라가 내세우는 모토는 항상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외부신의 저주가 없는 낙원"이 모토임
그래서 실제로 미켈라의 성수를 중심으로 여러 차별받는 종족들을 많이 받아들인걸
인겜에서 직접 확인 할 수가 있음
이제 dlc이야기로 넘어와서 아마 dlc의 시간대는 틈땅의 과거, 또는 미래라고는 할수 없을것 같음
아마 삦이 한참 왕이 되기위해 활동하는 동일 시간대에서 진행이 될것임
본인은 고드윈을 죽인 검은칼날의 밤의 주모자를 "미켈라"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음
그 이유와 내용은 어제인가 갤에 글써놓은거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찾아보고
아무튼 그 전재로 이야기 해볼거임
현재 미켈라의 상황은 좀 좋지 않은 상활일거임
고드윈을 죽여 두개로 나뉘어진 거대한 룬 고드윈의 "풍양의 룬"을 탈취해
자신의 풍양의 룬과 합쳐 완벽한 신의 육체를 얻는다는 계획은
라니의 트롤로 실패했고, 이후 최후의 수단으로 성수에 깃들었으나
모그에게 납치를 당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임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육체"에 관해서 그렇다임
엘든링에서 육체를 벗어나 영혼이 따로 활동하는 사례 꽤나 나오는 편
미켈라는 현재 영혼만 따로 계획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dlc스토리가 시작되면 알수없는 모습의 미켈라의 인도로 시작될것 같음
미켈라의 인도를 따라가면서 플레이어는 미켈라의 계획을 도와주는 스토리 라인으로
끌고 갈것임
여기서 현 미켈라의 계획에 대해 예측해보면
아마 "꿈과 잠"의 계획일거 같음
이 "잠"의 권능은 작중에서 "트리나"라는 성녀의 권능으로 알려져 있음
현재 미켈라와 트리나는 동일인물 이라는 건 거의 사실로 밝혀짐
아무튼 육체를 잃어 미켈라는 직접 틈땅에서 계획을 이행 할수 없자
자신의 꿈의 세계에서 무구한 낙원을 만든 뒤, 그 만들어진 낙원의 꿈을 규율로 만들어
현실과 꿈을 "치환"시키는게 아닐까 싶음
그 엄청난 계획을 실행 시키기 위해서는 어쨌던간에
위에서 계속 강조하는 "완벽한 신의 육체" 필요함
이에 플레이어는 미켈라의 꿈속에서 낙원의 계획을 만들고 오류를 수정하는 스토리 라인으로 플레이하다가
그 과정을 끝내면 미켈라가 이제 자신의 육체에게 돌아가서 꿈의 규율을 현실과 치환하는 일만 남았다고
사라진후, 현 자신의 육체, 모그로 인해 피의 주혈로 더럽혀지고 뒤틀린 육체에 돌아갈 것임
하지만 그 육체는 생각이상으로 주혈로 인해 심각하게 뒤틀렸고, 이를 감당하지 못한 미켈라가
결국 영혼까지 뒤틀려서 삦과 최후에는 대립하게 되고, 이 꿈의 규율은
훗날 왕이 될 삦이 하나의 엔딩 분기로써 가져가지 않을까 싶음
이게 생각하는 첫번째 스토리라인임
두번째는 죽음왕자 보스전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 해봄
일단 꿈과 잠의 세계로 들어가서 미켈라와 계획을 이행하는건 동일함
다만 여기서 첫번째 스토리 예측과 달라지는 루트는
바로 신의 육체 수복의 방법임
아까도 말했든 검은칼날의 밤의 목적이 고드윈의 거대한 룬 탈취임
이를 탈취하기 위해 현재 육체만 남아 뒤틀린 고드윈의 육체와 보스전을 치룰것이고
끝내 고드윈의 풍양의 룬을 미켈라에게 전달하게 됨
하지만 여기서도 역시 비극으로 끝날거라 생각하는데
풍양의 룬을 얻는데는 성공했으나 이미 죽음 왕자의 업창으로 인해
풍양의 룬은 심각하게 더럽혀진 상태라 이를 가지고 육체를 수복한 미켈라는
역시 이 영향으로 뒤틀려 삦과 싸우게 되고
미켈라를 쓰러뜨린 삦은 미켈라의 꿈의 규율만 가지고
훗날 엔딩분기점이 된다 이정도가 두번째 예측임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 뿐이고 반박시 니 말이 맞는다는 전제의
스토리 뇌피셜이었음 긴글 읽어주느라 고생했다
이거대로면 미켈라가 소울3 게일 포지션으로 나오겠네
비슷?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