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트레일러 시작할 때


Pure and Radiant, he wields love to shrive clean the hearts of men

순수하고 광휘로운 그는, 사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용서하고 씻어낸다네

there is nothing more terrifying.

그보다 두려운건 없지


그래서 생각한게 얘가 본편에서 흉조든 말레니아의 피똥이든 뭐든 전부 치료해보려고 한 걸 보면

미켈라는 의도는 좋았다 식으로 되는거 아닌가 싶음

옛날 의사들이 수술하는거 보면 절단수술 할 때 그냥 존나 빨리 썰기고 잘 써는 애가 명의인게 당시 풍조였고

정신과 의사들이 자주 쓰던 치료법 중에 전두엽 절제 수술도 보면 콧구멍부터 송곳을 집어넣어서 뇌를 헤집어놓고

당연히 뇌가 곤죽이 된 환자는 병신이 된거라 얌전해진거니 치료가 되었다면서 유행했었잖음

그러므로 이번 DLC에서는 미켈라의 실패한 시도들에 의해 만들어진 몹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