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다 라는 표현이 영상에 나오는데,

그럼 그렇게 버리고 떠나서 피의 규방 고치 속에 있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그럼 미켈라의 목적이 개쩌는 신화적인 꿈의 세계 속에 자신의 이상 왕국을 건설하는 거였고,

그 수단으로 모그를 유혹해서 수많은 제물을 받고 고치속에서 살게 된 거라는 상상도 해볼 수 있음.


그런데 막상 꿈속 황금나무는 뒤틀려서 이글거리는데, 이건 영상에서 미켈라가 직접 자기 손으로 새로 보여주는 이상적인 황금나무의 모습과는 다르잖아?


이건 뭔가 일이 잘못됐다는 뜻이고, 그 원흉으로 보이는 대빵이 메스메르 같단 말이지.


그런데 메스메르가 데미갓, 여신의 자식, 뭐 그런 급의 존재라는데, 본편에서 이름 하나 언급 안 되는 게 아주 이상하잖아.


게다가 빨간 머리인거 보면 라다곤이 거인전쟁 일으킨 이후에 탄생한 자식인거 같은데 말이야.

그래서 생각해본게,


1. 미켈라가 꿈 속에 자신의 이상 세계를 만들고 그곳에 신/여신으로 군림하려 했는데

2. 모그가 밖에서 이짓저짓해서 간 영향으로 미켈라가 꿈 속에서 낳은 자식이 메스메르가 아닐까?

3. 이제 밖에서 이상한짓할 모그도 죽었으니까, 이미 태어난 메스메르만 죽이면 이제 다시 자신의 이상세계를 펼칠 수 있는 거임.

4. 일해라 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