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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쓰는 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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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산령에 죽은 거인 시체에 꽂힌 나무같은거랑 거의

흡사하게 생김 ㅇㅇ

게다가 메스메르 별명이 꿰뚫는 자(impaler)인 걸 생각하면

검에 뚫려서 죽은 거인들 시체가 신빙성 더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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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주인공이 악신의 불로 황금 나무 불 태운거 생각하면

들크에선 메스메르가 저 악신의 불로 그림자 땅의 마리카 황금

나무를 불태우면서 플레이어를 막으려고 하는 내용으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