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빡빡이" 히데타카 인터뷰 보다가 "아직 유저들이 못 본 부분" 있다길래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
그 라이커드 보스전 클리어한 다음에 그늘성에서 빡빡이 패치에게 얻을 수 있는 무희의 타악기 있잖아.
라이커드 보방에 있는 타니스에게 줘도, 타니스는 자기에게는 필요없다고 말하자너.
그거 혹시 회차 넘어가도 타니스하고 상호작용 안 뜨나?
그니까... 본편 나온 시점에는 들크 개발이 확정 안된 상태였고, 타악기 이벤트도 나중에 패치로 추가된 거잖아.
근데 뭔가 프롬 애들이 단순히 더미데이터를 다듬어서 냈다기에는 너무 맥빠지고, 들크 떡밥으로 냈다기에는 씨발 떡밥 내고 2년 뒤에 들크를 낸다는 게 말이 안됨. 들크 떡밥으로 냈다면, 그냥 들크 나올때 내던지 아니면 들크 트레일러 뜬 지금 패치하는 게 맞는 거 같고...
타악기 이벤트에서 타악기를 타니스에게 줬을 때, 타니스가 "나에게는 필요없다"고 그냥 끝내버리는게 말이 되냐.
아무리 프롬식 스토리텔링이 "생각할 여지, 상상할 여지"를 유저들에게 준다고는 하지만, 프롬 치고는 타니스 서사의 완결이 너무 허술한 거 같아.
생각해봐. 좀 막나간 비유기는 하지만, 닼3 고리도시 이벤트에서 화가에게 "어두운 영혼의 피"를 줬을 때 "이제는 나에게 상관 없는 거다"라고는 하지 않잖아.
뭔가 타악기 이벤트가 더 있을거 같지 않아...?
아직 유저들이 못한 "작은 요소"라는 게...
...혹시 타악기 이벤트가 아닐까?
새벽에 트레일러보고 뽕찼다가 생각나서 함 적어본다.
만약에 들크 떡밥이거나, 프롬식 스토리텔링이었던거면, 미야자키는 자신이 빡빽이인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ㄹㅇ ㅅㅂ....
신경안쓸거같은데
메스메르 화산관 쪽 떡밥도 있으니까 뭐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