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넥슨겜만 하던 나에게

엘든링은 빨간약이다



한평생 똥을 맛있다고 처먹는 놈에게

치1킨을 준다면 그는 기절할것이다



처음 플스겜에 대해 알아봤을때는 충격이였다

몇백 몇천을 안써도 모든 컨텐츠가 가능하다고?

뭐? 초 고퀄 겜이 8만원이면 다 맛볼수있다고?



믿지못한 내가 플스를 사고

이런 저런 겜을 구매 했지만

똥맛을 넘는 즐거움을 얻지 못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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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출시했고

반신반의 하며 설치하고

튜토리얼을 깨고 문을 열고 나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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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보인 넓은 맵

아름다운 전경

보자마자 몸에 전율이 흐르고

자연스레 알게되었다

" 아 이거구나 "



그후 수백시간 맛을 보며

빨간약을 먹여준 고마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