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땅은 마리카가 처음 발을 들인 장소이자
현재는 메스메르의 불에 나무고 뭐고 다 타버린 장소임 (념글 홈페이지 번역 펌)
메스메르는 누가봐도 뱀과 가시, 불과 관련되어 있고 복장은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같은 옷을 입고 있음.
이와 비슷한 옷이라면
묘지기와 투사 세트가 있고
가시와 불은 추방된 죄인들의 이단 마술로 치부되고 있음.
이 이단 마술과 죄인, 검투사들의 고향이 바로 그림자의 땅일 거란 게 내 생각
여기서부터 프롬뇌
과거 그림자의 땅은 모습없는 어머니 혹은 뱀신이 다스리던 땅이었으며 특징은 가시 마술과 혈염, 불, 붉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 땅에 마리카가 처음 발을 들이고 지역에서 자식을 하나 낳음. 그 녀석이 메스메르.
아비 되는 놈 역시 붉은 머리를 가지고 있을 거라 추측함(아님 뱀신과 보볐을 가능성도)
뱀신의 세력은 틈새의 땅 북부 거인들의 산령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으며, 황금 나무 세력은 혈염과 불을 갖고 있는 그들이 위협적이므로 마리카를 신으로 만들고 메스메르를 회유하였음.
(황금나무 신앙의 시작)
그리고 황금나무 세력과 뱀신의 세력 간 전쟁이 발발하고 메스메르가 그림자의 땅을 몽땅 태워버리면서 황금나무 세력이 승리하게 됨.
메스메르가 마리카를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황금신앙 뽕에 취한 건 이러한 탓이라고 봄
이후 뱀신 세력은 검투사나 죄인으로 남고, 붉은 머리는 반역의 상징이 되었음
메스메르는 황금 나무의 승리에 큰 영향을 끼쳤지만, 뱀신 세력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었음.
그 결과 이름없는 왕처럼 틈새의 땅에선 기록말살 형에 쳐했기 때문에 정보가 없었던 것.
이 새기도 결국 황금나무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사생아란 거다
옷이 용기사꺼 닮지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