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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받든 도읍이 그려진 영예의 방패
그리고 태양의 도읍 또한 이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선 이 방패는 언데드들이 들고다님 처음엔 태양의 도읍이 파름 아즈라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수인언데드들도 이 방패를 들고다녔기 때문이었음 그러나 그림자의 땅의 존재가 확인됐고 이 땅이 틈새의땅보다 더 오래된 땅이라는 대머리의 공식 언급이 있다

즉 그림자의 땅 자체가 처음으로 황금나무가 세워졌던 곳이고 원래는 틈새의땅을 대신하던 찬란하던 시기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됨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지금은 틈새의 땅 뒷편으로 사라져 버렸고 트레일러에서 보다시피 칙칙하고 거무튀튀한 곳으로 전락해버림

태양의 도읍은 과거 그림자의 땅이 찬란하던 시기 도읍 로데일처럼 중앙도시의 역할을 했었을 것이고 지금에 와서는 그림자의 땅과 그 운명을 함께해 틈새의 땅에서는 오래된 방패같은 유물로나 그 존재를 추측할수 있을뿐인것
그래서 오래전에 뒤진 시체들이 사근으로인해 깨어나면서 이 방패를 들고다닌게 아니었을까함



그리고 이 프롬뇌를 굴리다가 문뜩 든 생각인데
어쩌면 이 그림자의 땅이라는것은 틈새의땅이랑
정조역전 형태로 붙어있는것일지도 모르겠음 즉 샌드위치 처럼 위쪽은 틈새의땅이 위치하고 그 반대편에 그림자의 땅이 있고 그사이는 영원한 도읍이 위치한다는것임

그림자의 땅에 나오는 황금나무는 다른 나무가 덩굴처럼 그걸 휘감은 형태임 원래 그런 형태로 자라난게 아니라면 어떻게 그 나무에 사근에서 자라난것 같은 모습의 나무가 휘감겨 있는지 의문인데 위와 같은 모습으로 두 땅이 포개져있다면 그 의문이 해결됨 바로 틈새의 땅의 나무와 그림자의 땅의 나무가 그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는것임 그러면 고드윈의 시체에서부터 자라난 나무가 (사실상 아래로 자라나는거라서 뿌리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같지만) 그림자의 땅의 나무를 휘감아서 저런 형태가 되었다는것

사실 저게 교차수가 아닐까도 생각해봤는데 한쪽나무가 너무 기형적인 모습으로 자라있어서 아마 위에 확률이 좀 더 높은거 같음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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