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은 닥3만 해봤는데 진자 재밋게 했었던 뉴비다
엘든링을 작년에 사서 수도 로데일인가 진입하고 좀 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식어서 접었다
맵이 방대한데도 편집증적인 성격때문에 3때처럼 아이템 찾아다니는게 스트레스였는데 그래도 즐겁게 하긴했음
근데 케일리드, 화산관, 수도 뭐시기랑 번개치고 용들 날라다니고 리자드맨들 나오는곳 들어서기 시작하니까 내가 강해지고 새 아이템이나 주문 입수를 하는 것보다 적들 패턴이 짜증나고 스펙이 너무 올라가는거같아서 하기 싫어졌던거같음
대충 진행하자면 이게임은 희귀한 무기 마법 얻는게 진짜재밌는데 못얻으니까 스트레스받고 얻자니 공략안보면 모를거 투성이에 시간 엄청잡아먹으니까 딜레마가 너무 심함..
근데도 dlc 트레일러를 보니까 가슴이 오랜만에 뛰더라
그래서 다시할까 고민중인데 내가 너무 빌드같은걸 생각할 단계가 아닌 진행도에서 접었는지 판단이 필요하다
어디쯤 진행하면 재밌는 마법이나 무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지 알려주면 좋겠다
아마 마지막으로 잡은 보스는 라단이랑 살갗돼지랑 케일리드 신수탑 지하 멸치살갗까지 잡았던 걸로 기억함
흉조도끼들고(그전엔 강공격 리치 ㅈㄴ긴 도끼썼음) 용신앙 마법쓰면서 했는데 유독 재미없는 빌드였던건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나올 보스들이 뚱땡이 살갗보다 쎄거나 잡몹이 낫휘두르고 바퀴굴리는 강철인형급이냐?? 아니면 케일리드 까마귀같은애들임? 이거보다 심하면 진짜 너무 하기싫을거같긴하다
후반 보스는 인형,살갗이랑 비교를 할수가 없는데
빌드는 그때부터 생각해보는걸 추천
1회차정도는 그냥 할만하긴 한데 중간에 식을정도면 위키랑 공략을 걍 보면서 해도 됨 이거 그냥 쌩으로 하라고 있는 게임은 아님